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2025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나의 완벽한 봄, 속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해야 할 후속 절차와 관련 복지 정보를 담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찰 활동 강화...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과 속초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관내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속초시는 시청 직원, 산불감시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등을 산불 취약 지구에 투입하여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속초시는 2026년도 국·도비 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청초호 유원지 정비, 속초해변 관광 사업, 상권 활성화, 복합교육체육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속초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60세 이상 시민, 장애인, 건강보험 무자격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진행한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영랑호 일원에서 '2025 속초 문화버스킹'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총 8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7월에도 추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속초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중앙동 번영로 일원의 노후 상수도관 475m 교체 공사를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6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는 4월에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고, 유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알레르기 질환 학생 지원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기존 15개소에서 2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안심학교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 응급키트 비치, 보습제 및 교육자료 배부 등을 진행하며, 6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속초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숲속마켓은 작년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열리며, 가족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다문화 체험, 트레킹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2027년 동서고속화철도 및 동해북부선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접경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방어'에서 '도약'으로 전환하고, 출산·보육 지원 강화, 청년 유입 확대, 정주 여건 강화, 산업 다변화에 중점을 둔 단기 및 중장기 전략을 병행한다. 접경지역 지정으로 확보된 국·도비를 활용하여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청년층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개를 선정하고, 4월 11일까지 희망 조사 시기를 신청받아 올해 말까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인의 자율성을 높이고 세무조사 사전 준비 기간을 확보하여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85종의 민원서류가 무료 발급 대상이며, 법원 세입 수수료가 부과되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은 제외된다. 현재 15개소에서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