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건설기계 불법 주기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조양동에 54대 규모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하고 2025년 1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기장은 아스콘 포장 및 주차선 도색, 관리사무실, CCTV, 출입 차단기 등을 갖췄으며, 이용 요금은 최초 2시간 무료, 이후 시간당 1,000원, 1일 5,000원, 월 50,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속초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시민이 하나되는 미래행복 동행'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병선 시장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비전 발표, 대형 프로젝트 공개, 3대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 농경지 약 450ha의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2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단을 구성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