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 2024년 정보공개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가 554개 기관 대상 평가 결과,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89.79점)보다 높은 92.81점 획득. 사전정보공표 목록 대분류 구분, 자료 다운로드 및 바로보기 기능 제공 등 시민 편의성 강화.

속초시는 2025년에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소득 주민들에게 월동 및 폭염 대책비와 명절 위문금품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 약 4,8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월동 대책비를 1월 8일 지급하며, 설 명절 위문금품은 약 3,600가구에 가구당 3만 원씩 1월 22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속초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시민 예방접종 당부 최근 방역수칙 완화와 추위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속초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52주 차에는 136% 급증했다. 독감은 발열,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속초시보건소는 예방접종 참여와 함께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올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현재 유행 중인 A형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하여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강조했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속초시보건소 및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보건소(☏033-639-2921,3479)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하고 1월 7일 재개식을 개최했다. 1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조리시설과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 강화와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2023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에서 1등급을 받아 5회 연속 종합 1등급을 달성,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의 명성을 굳혔다. 관광객 수와 지출액, 관광산업 등 관광소비력 지수에서 1등급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2023년에만 약 2,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속초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면허 자진 반납 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1960년 이전 출생자 중 운전경력 증명자를 대상으로 하며, 속초시청 교통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속초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약 10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속초시로 전입하는 청년에게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과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속초시는 2025년 워케이션 사업 "속초 워케이션 : 일도 휴가처럼, 일 맛집 속초 Well-cation(웰케이션)"을 1월 6일부터 시작한다. 얼리버드 워케이션은 2월 28일까지, 상반기 워케이션은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다양한 숙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 워케이션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과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근로자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조례 제정 이전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70명을 발굴, 2025년 1월부터 매월 1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2024년 10월부터 2개월간 일제 정비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12월 중 수당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사업'에 선정되어 대포동과 영랑동 지역에 2028년까지 183억 원을 투입, 노후주택 정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어르신 돌봄방 개선 등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포동 화채마을은 노후주택 69호 집수리, 스마트가로등 설치, 노후 골목길 정비 등을 완료했고, 노후 경로당을 '화채락센터'로 신축하여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영랑동 장사 새마을은 106호 노후주택 정비를 예정하고 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속초시는 2025년 시정 운영 지표로 '마부작침(磨斧作針)'을 선정, 어려운 일도 끈기 있는 노력으로 성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결실을 다짐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해 선정된 사자성어로 의미를 더했다. 이병선 시장은 2025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소속 공무직의 명칭을 '공무관'으로 통일한다. 이는 공무직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며, 실무공무원 '주무관'처럼 통일된 호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