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2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 등 비산업 부문에서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속초시는 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가입자에게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가입과 연계된 자발적 탄소배출 상쇄 앱을 개발했으며, 넷제로 공동주택 및 숙박시설 경진대회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속초굿즈’를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의 상징성을 높이고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홍보하는 한편, 사회단체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속초시...

속초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속초시는 현재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통해 3차원 도시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이를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재난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속초시와 속초시 가족센터가 11월 2일 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한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의 건강한 가정생활과 다문화가족의 행복 지원을 목표로 하며, 400여 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이벤트,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속초시 주민 등록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속초시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인화물질 제거, 장비 정비, 감시초소 보수 등을 통해 초기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드론 감시단을 활용해 불법소각과 무단입산을 단속한다.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속초시가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아남프라자 일원)·조양지역(새마을금고 온정지점 일원)에 대한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가 지난 2020년 9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 중앙·조양 지역은 태풍 또는 국지성 강우 등이 올 때 청초호 조위가 만조일 경우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2020년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 2021년 8월 여름철 집중호우, 2023년 태풍 카눈 등에 의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속초시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추진,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 및 확충을 통해 도시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속초시 도심지 내 빗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 우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또한, 만조 시에도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 2개소를 청초천에 새롭게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환...

속초시는 10월 4일부터 3일간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2024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바가지요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오징어순대, 막국수, 닭강정 등 속초를 대표하는 7종의 음식이 참여한다. 또한 홍새우장을 비롯한 6개의 추가 음식과 5개의 디저트·음료, 특산품 2개(수제맥주, 김부각) 등 총 21개의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시는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축제형 쓰레기가 없는 "3無 축제"를 위해 참여 부스를 공개모집하고 사전간담회 개최, 소통 창구 등을 개설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속초시는 청초호에 초대형 '짜니와 래요' 공기조형물을 설치하고 10월 3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수상 전시를 진행한다. 이 공기조형물은 각각 7m, 5m의 높이로 청초호 인근 어디서든 다양한 각도에서 만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4년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서 속초시, 평창군, 고성군이 각각 선정되어 전국 1위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지역쇠퇴 등으로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노후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지원하여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3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속초시 장사동 새마을: 해일피해로 조성된 구호주택단지로, 군부대로 인한 개발 피해 지역 * 평창군 하리 안심마을: 산사태 피해 및 재난 취약 지역 *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감탄마을: 관광중심 및 산업육성 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선정된 시군은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마을주차장, 공원 등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과 건축물, 노후도로, 빈집, 노후주택, 담장 등 주거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

속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사업' 공모에 영랑동 1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영랑동 1지역은 1968년 해일 피해로 인해 집단 조성된 구호주택단지로 노후주택, 좁은 골목길, 부족한 생활 SOC 시설 등 열악한 정주 환경에 시달려 왔다. 또한, 1991년 지역 인근 특수 군부대 입지에 따른 각종 규제가 발생해 30여 년간 개발에서 소외되며 마을 쇠퇴가 심화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속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사업 공모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영랑동 1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 진행,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주민의 오랜 염원과 소망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이번 사업은 영랑동 1지역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91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40억,...

속초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강원도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성과관리방안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역 혁신, 로컬특화상품화, 지역인재 양성 등을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현재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2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속초시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4 속초 워케이션: 일도 휴가처럼, 일 맛집 속초 Well-cation"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속초관광 홈페이지에서 11월 29일까지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속초시 직영 워케이션 사업은 호텔 마레몬스,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 설악동 숙박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23만 원부터 3만 6천 원까지 다양하다. 서울경제진흥원 지원 워케이션 사업은 체스터톤스 속초, 라마다 속초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감소했다. 속초시장 이병선은 "지난해 강원지역 선호도 1위에 올랐던 워케이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워케이션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8월 14일 오전 10시,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대 광장에 설치된 '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7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함께 쌓은 인권과 평화의 가치, 희망의 나래짓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캘리그라피 서예 공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 묵념 및 기념사,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소녀상 관리와 기념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속초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속초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인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속초시 산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69억 원이 투입되어 속초시 영랑동 184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903㎡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사무실, 간호사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모들의 안정적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모두가 기대하는 시설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