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집하장은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며, 필요한 전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다. 주간에는 축소된 상태로 유지되고, 일몰 후 배출시간이 되면 안내방송을 진행하고 자동으로 확장되어 일반적인 집하장처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수거 가능한 용량은 50리터 종량제봉투 25개 수준이며, 배출 시간 종료 후 쓰레기 수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접힌다. 이용자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 이외에는 접힌 상태로 유지되어 보행 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구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동해대로 부근으로, 이용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여 만족도가 높다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

속초시가 교육부의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북부권 지역에 복합교육체육센터를 조성한다. 이 복합교육체육센터는 속초중학교 이전 후 체육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다음과 같다. * 지상 1층: 생존 수영센터 (성인용, 어린이용, 유아용 수영장) * 지상 2층: 문화 카페 (스터디 카페, 북 카페, 키즈 카페) * 지상 3층: 복합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 지하 1층: 주차시설 이 복합교육체육센터는 북부권 주민과 학생들의 수영 및 실내체육활동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2025년까지 관계 교육기관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착공하여 202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8월 23일(금) 오후 2시에 남면 연당원에서 제341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는 안전 보안관이 참여해 고질적 7대 안전 무시 근절을 위해 안전 위험 요소 및 법규 위반행위 신고를 유도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알려 지역주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한다. 안전 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안내문과 물놀이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남면 연당원 및 인근을 점검하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한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안전한 영월군 조성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속초바다축제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친환경·웰니스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보드와 재활용 병뚜껑을 활용한 환경 작품 전시와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맨몸운동 청년 동호회 '밀당'과 함께하는 모래사장 턱걸이와 철봉을 활용한 '머슬비치 챌린지'가 인기를 끌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바다축제가 친환경·웰니스 축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 속초에 부합하는 축제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71373" align="alignnone" width="771"] 하수도정비기본계획[/caption]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5,351억 원의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비 4,332억여 원, 도비 1,019억여 원 등 2년간 총 5,351억 원을 확보한 속초시는 다양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속초시의 미래 성장 100년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대형사업을 다수 발굴하고 강원도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속초시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1374" al...

동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속초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이 기간 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50m 구간을 야간수영 허용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구역에서는 평소 수영금지 시각인 오후 6시를 넘어 오후 9시까지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개장에 앞서 속초시는 상어 및 해파리 방지 그물망 점검, LED 부표 설치, 수상안전관리요원 집중 배치 등을 통해 입수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해수욕장 내 불법 상행위 근절 등 질서 계도를 위해 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2019년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최초로 야간 개장을 실시한 이후 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살려,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4일 오전, 대포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8개 동 주민센터 및 민생현안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걸어서 민생 속으로!’첫 회의를 주재했다. ‘걸어서 민생 속으로!’는 동별 주요 민생현안에 대한 가감 없는 논의와 이병선 시장이 지역 민생현장을 직접 확인하는‘로드체킹’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포동 주민센터에서 처음 개최된‘걸어서 민생 속으로!’는 지역 민생현안 및 여름철 재난 재해 대비태세를 점검하였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속초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동 구석구석에 있는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민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것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주말과 성수기 교통량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있는 고속버스터미널 교차로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고속버스터미널 교차로 구조개선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개통 및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등 총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들여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공사를 시행한 바 있으며, 본 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로 인해 심각해지는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약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교차로 근처에서 20년간 존치한 노후 가설건축물을 철거하여 사업공간을 확보한 후, 이를 바탕으로 차로를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였으며 택시 승강장 재설치, 택시 대기선(베이) 및 하차공간 도색, 인도 블럭 정비 등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앞으로도 도시 도로 규모의 한계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결하...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7월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속초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26대, 45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하반기는 상반기 잔여분인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승용 148대, 화물 140대, 승합 6대 총 29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사업자(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모델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 체결 시,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신청 후 지급이 이루어진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속초시 친환경과(033-639-233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속초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수요를...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폐장(8월 25일) 전까지 불법 노점상을 비롯한 노상적치물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도 및 도로 불법 점유로 발생되는 보행자 등 안전 문제, 관광도시 이미지 저하, 환경오염 및 상권 질서 침해 등 각종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속초시 대표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의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단속 홍보 현수막 게첨을 비롯한 사전 홍보와 충분한 계도를 통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원상회복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불법 노점상 등 노상적치물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강력한 대응을 통해 우리 시 대표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2901" align="alignnone" width="771"]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운영 간담회[/caption] 강원특별자치도속초의료원은 7.1일자로 응급실 전문의 2명이 퇴사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응급실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응급실이 7월 중 총 7일간 미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속초의료원 응급실 제한 운영의 주된 이유는 응급실 전담 의료진이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축소됨에 따른 업무 과중으로 인한 의료진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를 지속하기 위해서이다. 의료원은 1월부터 의료진 채용 공고를 10차례 진행하였으나 충원에 거듭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2월부터 시작된 의료계 집단행동의 여파로 의료진 채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수) 도 공공의료과, 소방본부, 속초시보건소, 의료원이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실시하였고, 4일(목)에는 속초...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7월부터 거주지 관계없이 희망자에게 HIV(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신속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정맥 채혈을 통해 진단되는 기존의 EIA 검사법은 채혈 과정도 힘들고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일주일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에 도입하는 HIV/에이즈 신속 검사는 한 방울의 혈액으로 20분 이내에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피검자가 결과 확인을 위해 재방문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다. 해당 검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보건소 에이즈 담당자에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진료비는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확인서(구. 보건증) 발급 여부 점검을 시행한다.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규칙'에 따라 유흥업소의 유흥접객원, 안마시술소의 종업원은 정기적으로 매독, AIDS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