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경기 침체 우려에 대응하여 지역 업체 보호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 행정 대책을 시행한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 우선 반영, 소규모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분리·분할 발주 검토, 지역 장비·인력·제품 사용 권고 및 하도급 비율 50% 이상 유지 독려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긴급입찰 및 적격심사 기간 단축, 수급 차질 시 착공 시기 조정 및 납기 연장 등을 통해 계약 행정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선금 지급 비율 확대 및 대금 지급 기간 단축으로 자금 유동성을 공급한다. 속초시는 과거 지역 업체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공영 및 공유주차장 확충 사업을 통해 도시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최근 도문동, 청학동, 영랑동 등에 공유 및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며,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와 글로벌심층수 축양장 부지에도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또한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도 공유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주차장 조성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속초 영랑호에서 열린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4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중심 콘텐츠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버스킹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경관 콘텐츠와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향후 축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속초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4회차 신청에 1,300여 명 이상 참여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초·중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복지센터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국가유산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속초시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이 대상이며,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시청 재난안전과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속초시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점검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한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2,00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조사하며, 부적격자에 대한 환수 및 보장 중지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와 속초문화원이 오는 4월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운영되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고령화로 폐지되었던 축제가 주민들의 의지로 부활하며, 전통 먹거리 체험, 전통놀이 경연 등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속초시가 오랜 주차난을 겪어온 먹거리단지에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전원 찬성으로 어린이공원 부지를 활용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 및 보행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속초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계약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연구원이 지방계약제도 기초 및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4월 9일부터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8개 동 주민센터에 신청·지급 창구를 운영하며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이를 통해 물가 충격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도로 개선 및 주차장 확충 등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병선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일정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체증 해소, 보행 환경 개선, 주차 공간 확보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회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흉부X선, 폐기능검사 등을 포함한다. 속초시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