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7월 1일 오전 등대해수욕장 안전기원제에 이어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나섰다. 개장식은 7월 1일 저녁 7시 30분 속초해수욕장 남문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선포,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퓨전밴드 ‘안단테’의 시원한 클래식 음악 공연과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의 트로트 한마당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개장식에서는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격 선보일 속초해수욕장 야간경관 조성사업(빛의바다, 속초)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미디어아트 영상의 일부 시연으로 모래위에 펼쳐지는 음악과 아트영상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였다. 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수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는 야간 개장 기간을 운영하며,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파리, 상어 등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그물망을 속초...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학교부지 매각 추진으로 지역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 경동대학교(옛. 동우대학교) 부지 일원 291,816㎡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안)이 21일 개최된 속초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되었다. 속초시는 경동대학교 측에서 지난 5월 8일 학교부지 매각 공고를 함으로써 더 이상 학교 운영 의지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표명함에 따라, 학교 부지 일원의 난개발 방지 및 도시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하여 계획의 수립·결정시까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5일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여 20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였으며, 21일 속초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정 고시일로부터 3년간‘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에 따른 개발행위가 제한되며, 필요시 관련법에 따라 2년간 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금호동경로당과 대포동경로당 2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583백만원(국비 1,108백만 원, 지방비 47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그린리모델링’이란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실내 공기질 향상 등 기존 노후된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특히 시그니처사업은 일반사업의 2배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건축물 내‧외부 미관 개선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지역 홍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금호동경로당(1986년 준공)과 대포동경로당(1998년 준공)은 고성능 단열재, 창호 환기시설, 고효율 조명‧냉난방장치 및 콘덴싱 보일러, 절수형 기기, 석면 제거 등 그린리모델링 기술 요소를 반영하여 노후된 기존 경로당의 시설 환경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절감률 30% 이상을 목...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간 상호정보 교환과 더불어 현장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2024년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속초시근로자복지회관 2층 회의실(청초호반로 201)에서 개최한다. 이번 만남의 날은 한샘리하우스, 고원, 매홍엘앤에프, 라마다, 설해원 등 기업이 참여하며, 디자이너, 제조업 현장직, 총무직, 설비직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 상담을 위해 속초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여성 새로일하기센터, 해군모병관 등 유관기관을 연계하여 계층별, 대상별 일자리상담 및 취·창업정보 등 전문 정보제공을 하고, 부대행사로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무료서비스 등 총 16개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대포 제1농공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공사비 1,970백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대포 제1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대포 제1농공단지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단지로, 단지 내 도로구간의 보도, 차도 및 각종 시설물이 노후되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사고 유발 요소 정비와 근로자들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시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및 선정되어 지난해 9월부터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935m 구간에 대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및 가로시설물 정비, 노후 오수관·우수관 교체 등을 완료하였다. 또한, 안전성 확보를 넘어 미관 향상을 통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 조성을 위해 통일성이 없고 삭막한 분위기의 옹벽 경관개선을 위한 벽화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후원하고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4년 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 문화축제'가 5일(수) 대포 제3농공단지 대형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속초해양산업단지는 3개 단지, 12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로, 1,300여 명의 내․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속초해양산업단지 내 사업주와 내·외국인 근로자 600여 명이 참여하여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연, 근로자노래자랑, 오찬 및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노래자랑에는 총 14팀이 참가하여 축제의 흥과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 개최를 통해 근로의욕 고취뿐만 아니라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사회와 한국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원만한 적응을 도와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버스투어 사업과 한국어 교육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하여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13대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5대를 운영하여, 올해 4월까지 페트병 59만개를 수거하였으며 8,7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약 300만원을 현금으로 환전해 지급했다. 추가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는 청초호해상공원, 시립박물관, 속초해양산업단지지원센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영랑동주민자치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청초호해상공원,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는 캔 무인회수기를 처음 설치하였으며, 이용률이 저조한 속초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 설치한 무인회수기는 엑스포 제1공영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하였다. 무인회수기 이용은 라벨을 떼어낸 후 기기에 넣고 개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한 경우 현금 환전이 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속발전가능한 속초 미래 100년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직무분석과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하여 조직 재설계 및 중장기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관광수요 및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써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가오는 동서고속화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조직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하여 발전된 미래지속 가능한 선도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시는 기존의 경제복지국을 경제관광국, 시민복지국으로 분리ㆍ신설 하여, 현행 3국에서 4국으로 변경하고, 유사기능별 5개과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행정관리 업무의 전문성 및 협업 강화로 전문특화 사업에 유능한 조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해양수산부 주최로 오는 16~17일에 걸쳐 도쿄에서 개최되는 크루즈 포트세일즈 행사에 참가하여 한․일 양국 간 크루즈 유치를 위한 속초항 홍보 마케팅과 포트세일에 나선다. 이번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 행사에는 MSC크루즈, 실버씨, 프린세스 크루즈, 코스타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비롯하여 JTB, HIS 등 일본 주요 여행사가 참가함에 따라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한일 노선의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사, 여행사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민선 8기 초기인 2022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홀랜드아메리카 선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트세일을 추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7항차의 크루즈를 유치하였으며, 국제 크루즈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실버씨, 시닉크루즈, 더월드 크루즈 등 다양한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유치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5월 말에는 시닉 크루즈 관계자가 내년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이양사업 도시숲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도심지 생활권 주변 유휴공간에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은 도심지 생활권 내 녹색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교동 주공2차아파트 인근 노후 어린이공원(교동 902번지)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교동 902번지 어린이공원은 2000년 조성 후 약 24년이 지난 노후 공원으로, 위험 수목과,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로 인근 주민들의 시설 개선 요구가 절실한 공간이다. 이에 시는 도비 130백만 원, 시비 70백만 원의 총 200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상지 내 수목 정비와 수목·초화류 식재, 노후 편익 시설 교체 및 소규모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림휴양 쉼터 및 건강증진 공간 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속적인 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도심지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더불어 녹색의 아름다운...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9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부시장 이하 국·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시는 지난 2월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국·도비 확보 사업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사업은 총 31개 사업(신규사업 15개, 계속사업 16개)이며, 규모는 586억 원으로, 주요사업으로는 속초시 도시침수 대응사업(11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66억 원), 신흥사 영산회상도 보호시설 건립사업(63억 원), 속초시 파크골프장 확충사업(27억 원),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사업(20억 원) 등이 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목표인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 강소도시 속초’를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

속초시(시장 이병선) 하수처리사업소는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질 분야에서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규정을 준수하여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여 분석 능력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속초시 하수처리사업소는 수질 분야 4개 항목(BOD, TOC, T-N, T-P)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분석기관(Labotatory of Excellence)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수질분석 자료는 하수처리장 수질관리에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하수도분야 중장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이용되므로 분석능력의 국제적 인증은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엄격한 수질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