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2020년 코로나 19로 운행이 중단됐던 속초~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이 3년여 만인 이달 2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속초시는 지난 5월 플라이강원 항공 운행 중단으로 늘어나는 국내외관광객 수용을 위하여 운수회사(금강고속) 및 강원특별자치도에 인천공항행 버스 운행이 재개되도록 수차례에 걸쳐 요구해 왔으나 운수회사의 운전기사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재개가 지연되어 오다가 마침내 결실을 이루었다. 이번 인천공항(T1, T2) 노선은 속초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4시 30분과 오전 9시 30분이고, 인천공항에서 속초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10시 10분, 오후 3시 10분으로 각각 하루 2회씩 운행한다. 승차권 예·구매는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창구 또는 인터넷(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 : https://txbus.t-money.co.kr) 및 모바일 앱(티머니GO)에서 가능하며, 버스운임은 속초에서 김포공항까지 29,800원 인천공항까지는 36,80...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속초시 연안해역에 해삼 종자 약 361천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수산종자(해삼)는 올해 7월에 부화하여 5개월의 성장기간을 거쳐 현재 개체 당 1~2g으로 성장시켰으며, 수산물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종자이다. 또한 속초시는 지난 4월부터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뚝지 380천 마리, 쥐노래미 14천 마리, 해삼 102천 마리, 강도다리 61천 마리 등 총 557천 마리를 매입방류하였고,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 수산자원센터로부터 무상분양받은 뚝지 200천 마리, 강도다리 50천 마리, 개량조개 140천 마리 등 총 390천 마리를 무상방류한 바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는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족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수산종자 방류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생산력 증대에 힘쓰고 있다.”라며, “어업인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수산자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전개한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행사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부문화에 관심을 갖고 가치 있는 강원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의지를 담았다. 속초시는 3년 평균 모금액인 4억 원을 목표로 하여 현장 접수 및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속초시청 복지정책과, 동 주민센터에 성금과 후원물품을 접수받고 있다. 금융기관의 사랑의 계좌, 강원도 내 방송국(KBS, MBC, G1 방송) 방문, 전화 ARS(060-700-0577), 홈페이지 온라인 모금(QR코드, 신용카드, 핸...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소득보장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6일(수)부터 22일(금)까지 모집한다. 2024년 속초시 노인일자리사업 목표량은 3,579명으로, 올해(3,233명) 보다 346명 증가하였으며 예산 또한 31억 원 증액된 157억 원으로, 4개 유형(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61여 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은 어르신들께 제공하기 위해, 기초연금 수급여부과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21개 사업 640명(228명 증)으로, ‘시장형’ 사업을 11개 사업 170명(7명 증)으로 확대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모집기관(속초시니어클럽,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사)대한노인회속초시지회)에 방문신청 하거나 ‘복...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조양동 주거밀집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1년 3월 26일 착공한 부월리 일원 동해대로와 조양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올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위하여 2016년부터 약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였으며, 금회 도로공사 사업비에 23억 원 등 총 68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부월 1호 도시계획도로의 준공으로 속초시의 남북축을 연결하는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되며, 7번 국도 속초해수욕장 사거리에 가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만성적인 차량 지‧정체 현상발생 및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연간 2,500만 명의 관광객수가 유입하는 속초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7번 국도 교통난 해결 및 역세권 개발에 맞추어 시내 교통흐름이 원활하도록 교통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2023 문화재청 미래무형문화유산 ‘속초돈돌라리’학술 심포지엄이 속초문화원 주관하에 오는 12월 1일(금) 열린다. 속초시는 2022년부터 속초문화원, 속초돈돌라리보존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4년 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된 성과를 내었다. 2022년 1년 차 사업에서 학술조사와 연구를 진행한 데 이어 2023년 2년 차에서는 전승자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였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을 통해 축적된 학술 내용을 더욱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속초돈돌라리’ 전승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 등을 위한 종합토론을 통해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속초문화원 관계자는 “속초 돈돌라리는 이제 단순히 북청지역에서 이식된 문화유산을 넘어 속초의 지역문화로 한반도의 미래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지난 2년간의 연구와 전승 계승 활동을 통해 얻은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지난 9월 설악동 B,C 지구를 중심으로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 대형 노후·폐건축물에 예술작품과 색채를 입히는 환경개선사업인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을 최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사업은 방치된 폐건물의 외벽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그림을 입히고 폐건물을 가리는 포토월을 작가들의 시그니처 조형물로 장식하거나, 폐건물의 용도에 맞는 도색 혹은 방치된 소품의 리사이클링을 통해 설치미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이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이 좋아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왔던 예술인들이 폐허가 된 설악동의 실상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안하여 행정의 사업과 연계 또는 자발적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속초시는 올해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사업을 1차로 진행하여 8개의 건물을 대상으로 완료하였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폐건물 리사이클링을 통해 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설악...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15일(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성림 속초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감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기본설계의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의 규모, 배치, 형태, 공사방법과 기간, 공사비 등에 관한 분석 및 검토를 통하여 최적안을 선정하고 시공에 필요한 설계도서, 도면, 시방서, 내역서 등을 최종 확정하였다. 영랑동 119 안전센터 뒤편에 신축되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54억 원을 들여 1,6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03.33㎡ 규모로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실,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속초뿐만 아니라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어 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인 속초의료원과 연계·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난항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10일(금) 10시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날 보고회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국·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업체로 선정된 ㈜오우재건축사사무소 최교식 소장(발표자)이 속초 영어도서관 디자인콘셉트, 배치계획, 실시설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한다. 속초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평면, 디자인, 에너지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실시설계 단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초호 유원지 공원 내 교통안전체험관 인근부지에 건립되는 속초 영어도서관은 사업비 56억 원(도비 32억, 시비 24억)을 투입해 대지면적 2,190㎡, 연면적 66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다목적실, 사무실이 배치되고 2층에는 청초호 경관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북카페, 힐링공간 등이 조...

인제군 ‘용대 지방정원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용대 지방정원은 민선 제8기 인제군정의 공약사항으로 인제군은 사업신청 전 부지확보,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발빠르게 마쳤다. 인제군이 이번 공모사업으로 도비 39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15ha의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용대리는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대규모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담사와 백담계곡, 황태마을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만해마을, 한국시집박문관, 여초서예관 등 문화·관광자원도 탄탄하다. 인제군은 지역 생태·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특화된 지방정원을 조성,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부지인 용대관광지 일원은 올해 2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대표축제로서 자리매김 한 ‘인제가을꽃 축제’가 개최되는 곳...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올해를 ‘시민중심의 민원응대 친절 원년의 해’로 삼고 6일(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민원응대 친절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민원담당 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친절한 미소가 아름다운 이곳은 속초시청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부서방문 친절실천 홍보 및 간부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친절 퍼포먼스를 통해 친절실천 참여를 호소하였다. 또한, 대회에는 본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민원 업무를 처리할 때 민원인에 친절하게 응대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담당 공직자뿐만 아니라 공무직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결의에 참여하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절 분위기가 공직 사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속초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환경 속에서 형식적인...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속초줍깅이 지난 10월 31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전개되었다.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종수)와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리는 사회복지인’ 다짐 결의 대회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100여 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열정을 다하면서 가을옷을 갈아입은 설악산이 유려한 수채화처럼 펼쳐진 영랑호를 더욱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환경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청정하고 쾌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속초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사회복지인 다짐 결의 대회를 병행함으로써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헌신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새기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