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환경부로부터 2023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 등 비산업 부문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속초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오는 11월 환경부장관 표창과 우수 지자체 인증 현판을 수여받는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가구 증가율 및 온실가스 감축률,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의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속초시는 제도 확산을 위한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다양한 홍보부스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2022년 대비 가입자 19% 증가와 전기와 가스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률이 각각 0.8%, 6%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하나 된 속초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18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서 국가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올해 27회째를 맞이하였다. 이 날 행사는 중앙 및 강원도 노인의 날 기념식 이후 개최하게 되며,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주관, 속초시번영회 후원으로 이병선 속초시장, 김명길 속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기념식으로 식전공연인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세대통합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2부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한국전통춤 명인인 김향숙의 태평무와 미스터갓의 트롯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는 속초시승격 60주년의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난 4개월 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55가구의 우울감 개선을 위해 시범 배치했던 AI 돌봄 로봇을 11월부터 98가구로 확대 배치한다. 앞서 4월 ‘어르신 고독사 제로(zero) 도시’를 선포한 속초시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우울감이 높은 홀로 어르신 55가구에 AI대화, 영상통화, 유튜브 연결, 실시간 안전수칙 홍보 등이 가능한 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설치하여 시범운영하였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우울척도검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추진 전 평균 11.9점으로 심한 우울 상태에 속해 있던 대상자들의 우울 정도가 4개월 후 평균 8.8점으로 정상범위 내로 확인되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에 만족하는 대상자는 55명 중 42명(76.4%), 사업계속 희망자는 41명(74.6%)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3/4가량이 본 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올해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연말까지 설악동 B, C지구를 중심으로 대형 노후·폐건축물 7개소에 예술작품 및 색채를 입히는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단체 관광이 중심이던 시기 대형 숙박업소 및 상가를 중심으로 번영했던 설악동은 오늘날 개별 관광 중심으로의 관광 패러다임 전환, 관광 인프라의 다변화 등으로 인해 상권 공동화와 그로 인한 지역 침체로 수십 년 간 방치되어 흉물화된 주변 환경이 관광객 및 시민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속초시는 설악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마저 설악동을 경유하지 않고 외면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여 경유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초석을 닦기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으며 노후 정도가 심각한 곳의 환경개선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범한 환경개선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관광콘텐츠화 및 설악동만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전문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구매자는 속초시립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 고성, 인제, 양양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박물관 매표소에 입장권을 제시하면 속초시립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속초시립풍물단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공동 주최도시로서 속초시립박물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산림엑스포 관람객들의 우리 시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 보는 날'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속초시청 직원들이 국 단위별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을 맞이해 이달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지류는 10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카드·모바일은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속초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판매로 추석이 있는 달은 1인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속초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날로, 치매 극복의 날을 포함한 주간을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해 치매안심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로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를 뜻하는 치매파트너 홍보 영상을 제공하고, 포토존 운영 및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매년 치매 극복의 날 행사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자원순환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투명페트병 마을집하장 분리수거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제도가 시행돼 속초시에서는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해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는 단독주택까지 의무대상 지역이 확대되어 마을집하장에는 별도의 분리수거대를 제작‧설치 운영 중에 있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자원으로 분쇄, 세척, 건조 뒤 의류를 만드는 원사나 플라스틱 용기 등을 만드는 원재료가 되므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자원순환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에 속초시는 기존 42개소 마을집하장 분리수거대를 12개소 추가 설치해 총 5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투명페트병을 배출하는 모든 공동·단독주택 배출자는 일반 플라스틱류, 유색 페트병과 별도로 구분하여 내용물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뚜껑을 닫아 속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올해 신규 11개소 등 총 24개소의 2024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어린이집이 추진하는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등에 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지난 1년간(2022. 9.~2023. 8.)의 운영실태를 기반으로 시설개방성 부모참여성 다양성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속초시보육정책위원회 심사에 의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1년~3년 차등 지정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우수기관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포 농공단지 내 100여 개 입주기업들에 대하여 원자재구입 및 최종생산제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운반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18개 기업에 68백만 원을 지원 완료했으며, 오는 9월 27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해 지원할 계획으로 신청방법은 공고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기업 당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의 50% 이내로 지원하며, 타 사업에서 물류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 후 지급이 가능하다. 비제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공공폐수처리비용 체납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물류비 지원 사업으로 관내 대포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고, 국·내외 경제위기 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하반기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및 심리치료 상담소를 오는 14일(목)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담소에서는 김지영 공인변호사, 김남석 공인노무사, 이윤서 심리치료상담사로 구성된 3명의 자문단이 법률적 곤란을 겪으면서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금전거래, 재산상속 등 생활 법률과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산업재해, 실업 급여 등 노동법 관련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법적 상담이 진행된다. 법률 상담과 더불어 민원인들의 욕설·비난·폭언으로 인해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치료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9월 14일에 아남프라자 광장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및 심리치료 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9월 1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로 인한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과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에는 공무원과 시니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공동으로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재래시장 등 노인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 내용으로는 일명 ‘떴다방’이라는 홍보관에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거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한 구매 피해 사전 예방과 행동요령 설명, 정보수집, 홍보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로 인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 계몽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팔면 절대 속지 말고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무신고 판매 현장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