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9일에 ‘하나되는 속초! 나눔, 그리고 동행’이라는 부제 아래 ‘시 승격 60주년 기념, 속초시 사회복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3 속초시 사회복지 대축제는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30여 개의 기관・시설・단체 등에서 참여해 개막식, 공연마당, 다다다다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다다다다 페스티벌이란 ‘함께 모이다(사회복지기관 홍보 및 체험)’, ‘신나게 놀다(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 등)’, ‘쉬어가다(쉼터, 팝콘&생수 무료 나눔)’, ‘나누다(바자회, 플리마켓)’로 이루어져 속초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특히, ‘나누다’에서는 지역 내 업체에서 후원한 물품과 일반시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대축제의 부제인 ‘하나 되는 속초! 나눔, 그리고 동행’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회복지 대축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4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신청한 ‘속초 돈돌라리 발굴육성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 2022년부터 비지정 무형유산의 전승단절을 우려해 무형유산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남북 교류협력 여건 조성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지정 종목의 조사·연구·교육 등 무형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북한에 기반을 둔 무형유산인 ‘속초 돈돌라리’는 6·25 전쟁 과정에서 속초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전승해 오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현재 북한지역의 돈돌라리가 여러 사정으로 원형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속초 돈돌라리’는 원형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북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속초 돈돌라리의 육성은 향후 남북관계 개선 및 문화예술 교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구별 수협 및 수산업 관련 단체들과 함께 ‘수산물 안전·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소비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속초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립품질관리원강릉지원, 속초시수협 및 대포수협과 연계해 위판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사능 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추후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 게재 및 옥외 전광판 송출해 시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지역 어업인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우리 시 위판장, 활어회센터, 횟집, 시장 등에서 생산·유통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역노포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사진전 '살아내고, 살아지고, 사라지는'을 시작으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은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와 상인·주민들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전략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는 ‘2024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연계 선정돼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 등 재도약이 필요한 구도심 상권에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상권환경개선, 브랜드 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종합적인 상권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속초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인) ‘칠성조선소’ 주관으로 실시하며, 오는 8월 29일(화) 동네사무소(청학동 482-275) 개소와 함께 상인·주민 등을 중심으로 한 민간주도형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그 시작으로 지역 노...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랠 “굿바이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물어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면서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 막바지 피서객들과 그동안 관광객 맞이로 분주했던 지역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로써 해수욕장 폐장 하루 전인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속초를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 ‘후니정’,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하는 ‘속초 줌바’, 여름밤 깊은 감동을 선사할 ‘리어 오케스트라’, 홍대 최고의 인디밴드인 ‘어디든 프로젝트’,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10인조 밴드 ‘펑키투나잇’이 무대에 나서 두 시간여 동안 공연할 예정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이 8월 20일부로 모두 폐장한 가운데, 속초 해수욕장만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시에서는 마지막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8월 중 관내 주요 항포구 내 수중 침적쓰레기와 유실 항만 시설물에 대한 수중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중조사는 동명항과 대포항 내측에서 우선적으로 실시되며, 태풍의 영향으로 항내로 유입된 폐어구뿐 아니라 월파로 인해 유실된 방파제 안전난간 등에 대해서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8월 초 드론을 이용해 항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중 침적 쓰레기 유무에 대해 조사했으나, 수중 침적쓰레기 특성상 육상에서 육안 확인이 쉽지 않아 수중 잠수부와 촬영장비를 동원해 재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관내 항구 및 주요 해역의 해양폐기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수거 방안을 강구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주소정보 사용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8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에 설치하여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된 청학동과 설악동 건물번호판 1,006개다. 속초시는 노후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 노출로 변색되거나 외부 충격으로 훼손돼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어 지속적으로 건물번호판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저소득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4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시설·재가 청각장애인 중 수술 적격자라는 의료기관의 판단을 받아야 하며, 수술비용은 1인당 7,000천 원 이내, 매핑치료비 및 언어·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비는 수술 다음연도부터 2년간 1인당 3,000천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지원받은 자와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의 본인부담 진료비 사업 대상자는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하며,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사전 검사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8월 25일까지 대상 장애인의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신청서 작성이 필요하며, 지원결정 여부는 개별 안내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소득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비 등의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의료...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속초시와 장애인복지시설·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금) 오후 2시 속초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보고회에서는 실시설계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안내와 장애인 시설·단체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은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소통과 공유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속초시가 사업비 약 52억 원을 투입하며,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속초시 교동 668-87번지 일원 638㎡의 대지에 연면적 990㎡으로 건축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이용자 중심의 시설로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속초시에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조속히 조성돼 관내 장애인의 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길...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세(개인분) 납부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세(개인분)는 7월 1일 기준 속초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을 대상으로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며 8월 1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올해 주민세(개인분)의 과세대상은 총 36,427명 (외국인 포함)이고 세액은 398백만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한 수치이며, 작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세대주를 대상으로 적용했던 감면이 일몰 된 것이 증가요인이다. 이와 함께 7월 1일 현재 속초시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속초시는 올해에도 납세자의 편의와 주민세(사업소분)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안내문과 함께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를 수령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속초시는 고지서 ...

속초시(시장 이병선)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95개소를 방문해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에는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온열질환 증상에 따른 응급상황 대처법, 식중독 예방수칙, 기초검사(혈압, 혈당 측정), 만성질환 관리교육, 국가 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 독려, 낙상예방 스트레칭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보건소는 경로당 접근이 어려운 노인에게도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자 각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홍보해, 건강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 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속초시의 건강취약계층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제6호 태풍 카눈(KHANUN)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태풍이 본격적으로 내습한 10일(목) 속초지역에는 오후 한때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내리는 등 9일과 10일에 걸쳐 누적 352.5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시내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속초시에는 이번 태풍으로 주택 및 상가 등 침수 피해 186건을 비롯해 하수도 역류, 축대 무너짐, 산사태 등 총 227건의 피해가 접수(10일 23시 기준)됐다. 속초시는 10일(목) 폭우가 시작되자 전 공무원들을 시 전역에 투입해 도로통제와 침수피해가 시작된 주택과 상가에 대한 긴급 배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비가 잦아들고 침수된 지역이 빠르게 물이 빠지자 긴급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11일(금)부터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본격적인 피해 복구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중장비를 투입해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복구와 함께 시청 공무원을 각 동에 배치해 동장 지휘...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