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시 승격 60주년을 맞는 속초시 대표 관광콘텐츠 및 문화예술을 관람객 대상으로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8월 11일(금)부터 8월 14일(월)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4일간 개최되며, 전국 181개 기관 400여 개의 부스가 참가한다. 속초시는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2박 3일 속초 살아보기 ‘속초 오실’과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 속초워케이션’ 및 해외 관광객을 위한 ‘외국인 관광택시’ 등 여행상품과 주요 관광정책을 홍보한다. 또한,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1호·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 대표 문화관광축제 ‘설악문화제’ 등 속초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을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고, 더 나아가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속초시의 속초다움을 알려 공존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시승격 60주년을 기념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급격한 물가상승과 기후 변화로 생계부담을 겪는 저소득층과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폭염대책비)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의회를 통과한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속초시에 따르면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폭염대책비) 대상은 7월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 가족 등으로 4,8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 중 행복e음 상 일반계좌가 등록돼 있는 자는 신청이 불필요하며, 압류방지용 계좌 및 계좌 미등록자는 대상자의 배우자, 직계혈족 또는 3촌 이내의 방계혈족 및 대리설정 이해관계인에 한하여 대리수령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을 통해 극심한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가중돼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의 온라인쇼핑몰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강원더몰 내 ‘속초몰’에 입점할 신규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속초몰 입점 조건은 직접제조 또는 생산(1차 농산물 가능) 기업으로 우선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등록 기업(단순 유통업 제외), 속초시 명품 농업, 축산, 수산, 임산물체험상품과 조합 및 단체(사회적 기업,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속초몰 입점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별 온라인쇼핑몰 구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도내 우수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더몰과 대형오픈마켓(11번가, SSG닷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롯데온, 쿠팡 등)에 실시간으로 상품 연동이 된다. 속초몰 입점을 희망하는 관내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5층 온라인사업팀에 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원주시 호저로 47)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확보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경로당 운영시간 연장 및 개방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속초시는 현재 경로당이 통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설별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 중이지만, 폭염 상황을 대비해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운영할 것을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에 권고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도 전국 경로당에 이달 중 폭염 대책 냉방비 10만 원을 특별 추가 지원하면서 비회원 노인도 경로당을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은 경로당 시설 내 에어컨 등의 전수 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으로 폭염 기간 회원 구분 없이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시설에 모여 더위를 피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해외여행 중심의 관광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월(5월) 대비 방문 관광객이 증가하며 국제관광도시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재단법인 강원광광재단이 도내 주요 관광지 대상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기초해 발표한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동향'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내 전체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 20만 8,207명 감소하였으나 속초시는 전월 대비 +1.83%, 37,416명 증가하며 관광객 증가 추세를 이어나갔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속초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077,478명으로 외지인이 2,072,452명, 외국인이 5,026명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특히 외국인의 방문이 전년 동월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코로나 19로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 수요로 인해 국내 여행지 관광객의 감소세가 뚜렷하지만, 속초시를 찾아주시는 내외국인의 수는 증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최초로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 개인이 5만 원을 부담하면, 제3자의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속초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보험계약은 속초시에서 일괄 진행하며, 피보험자인 속초시 등록장애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청구 방법은 보험업체인 휠체어코리아닷컴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횟수는 제한이 없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8월 1일부터 ‘귀어인의 집’ 첫 입주자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귀어인의 집’은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해 일정기간 동안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2년부터 전국 6곳에서 ‘귀어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시작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속초시가 유일하다.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한 귀어인의 집은 지상 1층(복층), 높이 4.6m, 연면적 18㎡ 로 소규모 이동식 주택으로 건축이 되었으며 입주자의 입주기간은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장가능하고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귀어인의 집 첫 입주자께 축하를 드리며 귀어인의 집에 머물면서 성공적인 어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관내 항포구 해양폐기물에 대해 대대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9일 장사항 일원 폐기물 수거작업 이후 이루어진 전수조사는 관내 어업인단체의 의견과 시 자체의 드론 촬영을 통해 해양폐기물 위치를 파악했다. 드론 촬영으로는 항포구 일원 어구, 통발, 폐타이어 등 폐기물 위치를 파악했으며, 깊은 바닷속 폐기물은 조업활동을 하는 어업인단체의 제보로 조도 인근 등 총 6개 처리구간을 설정했다. 우선 동명항 내항과 외항 일대 해양폐기물은 피서철 성수기 이후 오는 8월 중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조도 인근과 청초호 및 속초항 일대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희망지 수요조사 신청을 마친 상황으로 선정될 경우 국비로 정비하며, 선정에서 제외되는 항포구는 시가 자체 예산을 들여 정비를 진행해 연내에 해양폐기물 수거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수중생태계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을 위해 태풍...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을 책임지는 노인돌봄 종사자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속초소방서와 속초시가 협력하여 심폐소생술, 온열질환 예방·응급처치 요령,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앞선 4월 ‘어르신 고독사 제로도시’를 선포한 속초시는 관내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 빨래방, 희망우유 배달사업, AI활용 독거노인 돌봄로봇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인 노인 돌봄종사자는 관내 홀로어르신 약 2,000명에게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120명으로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 종사자들의 응급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유흥업소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성매매 근절을 위해 속초경찰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최근 유명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행위(호빠업소) 광고물 유포가 급증함에 따라, 속초시는 영랑동 등대해변, 장사항, 동명동, 속초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성매매 행위 근절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속초시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이번 주부터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해 불법광고 게시물을 즉시 철거하고, 유흥업소를 방문해 성매매 불법영업 금지 안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위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 광고물 원천차단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저소득층과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발의한 '속초시 저소득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달 말에 공포된다고 25일 밝혔다. 속초시는 해당 조례 제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관련 지원, 폭염・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등을 지원해 긴급지원비 조기소진으로 저소득층 지원이 어려울 경우 해당 서비스 등의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사업에서 제외된 청장년층과 차상위계층에 폭염・월동 대책비를 지원하는 등 속초시 실정에 맞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우선적으로 오는 8월과 9월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폭염대책비와 명절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소득주민생활 안정 지원조례 제정으로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보장하는 등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1회 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1회 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일반음식점 및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 매장 내에서 1회 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법률개정 안내와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달 점검을 진행해왔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접시·용기, 나무젓가락, 비닐식탁보 등의 사용여부이며, 도·소매업의 경우 1회용 봉투, 쇼핑백 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1회용 봉투 등 사용금지 품목을 확대시켰다. 이에 따라 속초시에서도 현재 제도의 정착을 돕고자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에 홍보문자를 발송하고 현장에서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