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청소년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부모 자신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 도모를 위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로 부모 모두 만 24세 이하 청소년 가구이며, 부부 중 최소 1인은 자녀와 동일 주소에 거주하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당해 연도 12월까지 자녀 1명당 아동양육비 월 20만 원이 지원되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복지급여와 중복수급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 확인 서류 및 소득금액증명서 또는 사실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속초시청 교육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자녀 양육과 학업, 취업을 병행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아동양육비 지원은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소년 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40일간 2023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해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속초시명장은 식품가공, 제빵, 미용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자,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자,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자,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 없는 자에 모두 해당돼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가 끝나면 후보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면접실사 후 3차 속초시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명장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의 기술인 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판로개척 및 수익창출에 도움이 돼 지역산...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포함한 전체경로당 95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경로당 시설 합동점검’을 완료하고 어르신들 위한 쾌적한 경로당 환경조성에 힘쓴다고 28일 밝혔다.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경로당 시설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경로당 관리부서, 재난부서, 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냉방기기 가동상태 사전 점검,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여부 등의 시설점검은 물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조치, 취약계층 방문건강 관리 프로그램 지원 안내 등 상세 대응요령도 홍보했다. 합동점검 결과 냉방기기 고장 및 추가지원 필요,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미설치, 냉방비 부족 등의 문제가 확인됐으며 보완·개선 사항은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폭염기간 동안 경로당 시설점검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을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경제, 관광, 위생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피서지 물가점검반을 편성·운영해 관내 해수욕장, 마을관리휴양지 등 주요 피서지 17개소에서 숙박업, 요식업, 기타 피서 용품 등을 대상으로 부당한 요금 과다인상행위,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상행위와 가격표시제 등을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마을관리휴양지 등 주요 피서지에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 8개소를 운영해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신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추진을 통해 건전한 물가안정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29일 한국외식업중앙회속초시지부 주관으로 위생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기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접객영업자는 매년 3시간 식품위생법령에 대한 해설과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를 위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연말까지 법정 의무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수료하지 않을 경우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법정의무 교육시간인 3시간 중 식품위생법령 해설에 대한 교육을 기존에는 1시간 동안 주입식 강의로 진행해 무관심과 집중도가 떨어져 참석자들이 교육에 몰입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속초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금번 교육은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연극단과 연계, 시범적으로 사례 위주 내용을 구성한 연극을 통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루함을 없앴다. 또한, 교육 내용에 대한 퀴즈에 정답을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석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생동감 넘치는 방식으로 전환해 교육 효과 및 만족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족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61명을 대상으로 집담회 및 정서치유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집담회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활동 중 주의사항 및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과 함께 자기 돌봄(감정노동)에 대한 정서치유 교육을 진행한다.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소진이 완화되고 아이돌보미의 자존감 및 만족도가 향상돼 이용자 가정에 안정적이고 전문가다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구 속초시 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양육공백을 책임지고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과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만 나이 통일법’의 시행에 앞서, 나이에 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 나이로의 통일에 관한 주요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하여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나이 계산법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번 연도에 태어난 연도를 뺀 뒤 1년을 빼면 되고, 올해 생일부터는 이번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서 계산할 수 있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고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나오는 나이는 ‘만’ 자가 없어도 만 나이를 의미하므로 앞으로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사용된 나이가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일어났던 법적 다툼이나 민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취학연령, 술·담배 구입 가능 연령, 병역의무,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가능 연령 등은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전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폭염 및 혹서기를 대비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재난사고 예방 및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의 올해 여름철 기온 전망에 따르면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폭염특보 발효 횟수가 작년 대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거동 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속초시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폭염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여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는 7월~9월에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과 더불어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 쉼터 제공,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연계,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가정방문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농·어민 및 공사장 현장 근로자 피해 예방대책은 물론 폭염 저감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기별로 2회 진행하는 점검 중 상반기 점검에 해당하며 유료직업소개소 27개, 무료직업소개소 2개 등 총 29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은 '직업안정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보증보험 미갱신 사업장, 직업소개소 내·외부 명시 사항 및 장부 비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무단 폐업 의심 사업장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소 명칭, 위치, 대표자 및 임원 등 변경신고 사항 신고누락 및 법정소개요금 초과징수 여부, 보증보험 미가입 및 장부비치 내용 확인, 최근 1년 내 직업소개 실적 유무 등이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시 경고 또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고용알선행위를 근절하고 관내 구인,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것이며...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초기 창업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지역기반 정착을 위하여 ‘생애 첫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 2022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부가가치세가 제외된 공급가액 기준으로 최대 2백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하며, 초기 창업 성장에 필요한 경비를 소상공인이 먼저 지출한 후, 지출증빙 서류를 속초시에 제출하면 지원 한도 내에서 사후지원 방식으로 지원하고 지출증빙 가능 기간은 사업자등록일자부터 신청일까지다. 생애 첫 창업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6월 15일부터 서류를 구비하여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서류검토 및 심사를 거쳐서 지원결정 되고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창업 소상공인 지원이 초기...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휴가철 불법 숙박영업 행위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6월과 7월 두 달간 집중 지도·단속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공유 숙박 사이트를 이용해 아파트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전 및 위생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입주민 및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에서 행해지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중심으로 농·어촌민박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이며, 점검사항으로는 숙박업 신고 여부 및 등록업소 등록 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위생기준 여부, 관련 법령(소방, 전기 등) 준수 여부 등이다. 속초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계도를 위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7개소에 불법 숙박영업 행위 신고 안내 및 근절 협조 요청과 함께, 속초해수욕장 주변 등 불법행위 발생 우려 지역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지도·단속 적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청사 내 발생되는 폐기물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1월부터 시 주관 각종 회의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 온데 이어, 12일부터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내 해오미 카페, 국민체육센터, 시립도서관, 종합민원실에 다회용기 전용 살균세척기를 설치 운영하며, 세척기는 살균수를 생성하여 세척하는 방식으로 10초 만에 살균 세척이 완료되므로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1회용 컵 재활용률은 5% 미만이며 1회용 컵 1개의 무게는 18g이나,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총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3g으로, 속초시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 전면 금지에 따라 연간 약 2.8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오미 카페 1 ‧ 2호 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 시 기존 300원 할인은 물론 할인쿠폰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