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올해 전기자동차 총 312대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물량 보급을 위하여 하반기 물량을 조기에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승용차 175대, 소형화물차 97대, 경형화물차 33대, 승합차 7대인 총 312대가 통합 운영되며, 모델별 지원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자격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개인·법인)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속초시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자동차 판매대리점의 신속한 물량확보가 가능해 작년 동월 대비 2배가량 많은 차량이 보급되었다.”라며,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6일까지 2023년 하계 부업대학생 행정체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부업대학생 행정체험은 방학기간 동안 지역출신의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체험을 통해 사회경험과 학비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의 재학생이며, 2023년 동계 부업대학생 행정체험 근무자 및 2021~2023년 부업대학생 중도포기자, 휴학생, 2023년 7~8월 대학교 졸업 예정자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142명이며, 모집인원의 20%는 국가유공자의 자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장애인 학생 본인, 법정 차상위 계층 등으로 우선 선발된다. 접수는 속초시청 홈페이지(http://www.sokcho.go.kr)를 통해 가능하고 인터넷 접수 마감 후 오는 6월...

속초시(시장 이병선)립박물관은 노리숲길 숲 속 마켓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6월 실향민문화축제와 함께하는 '노리숲길 숲 속 마켓'을 오는 6월 3일과 6월 4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바다조각 키트 만들기, 국립등산학교의 숲밧줄 놀이터, 테라리움 체험, 솟대 만들기, 국립산악박물관의 ‘아이거 북벽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출출함을 달래주는 필리핀 전통음식도 맛보며 야생꿀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5월 어린이날과 숲 속 마켓 행사 시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쪽빛 담은 천연 염색체험을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천연염색 체험은 손수건을 이용한 다양한 무늬와 쪽빛을 손수건에 담아 가지고 갈 수 있다. 특히, 6월 숲 속 마켓의 주제인 실향민문화체험은 피난민 복장과 직업군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지난 1950년대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

속초시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속초시는 31일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장애인복지시설 시설장 및 각 장애인 단체장 등을 초대하여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장애인복지시설·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24년 7월 착공, 2025년 8월 개관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들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산림복지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한 복지시설 실외 나눔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속초시는 지난해 10월 실외 나눔 숲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초부터는 약 1억 1천만 원을 들여 공사에 착수해 청호동에 위치한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총 660㎡ 대지에 숲과 쉼터를 조성했고 시설의 주 이용층인 아동,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업지인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녹지공간이 취약한 청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신규 고층 건물의 증가에 따라 시설물 차폐와 주 이용객인 아동들의 건전한 쉼터 및 체험 공간 확대를 모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 실외 나눔 숲 조성을 시작으로 소외계층과 시민들이 생활권 인근 녹색...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관내 여행사업체와 연계한 2박 3일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 ‘속초 오실 시즌2’를 5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관광이란 복잡한 도심을 떠나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현지인 다운 여행을 말하며, ‘속초 오실’은 풍부한 역사·인문 자원을 품고 있는 설악산자락의 상도문돌담마을에서 2박 3일 머무는 프로그램으로 ‘속초로 오시라’는 초대의 의미가 담겨있다. 본 사업은 2021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관광 활성화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가 후 3년까지 추진 가능한 사업이며, 올해는 사업 2년 차로 사업비 2억 원으로 진행된다. ‘속초 오실 시즌 2’에서는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상도문돌담마을의 관광 두레업체인 ‘상도문 방앗간’에서의 돌담떡 만들기 체험, 관내 맥주 주조업체 방문 및 체험, 막걸리 만들기 체험, 마을 내 천연 염색 장인을 통해 염색 체험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여행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주거여건 조성을 통한 결혼·출산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관내 거주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제1 ․ 2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았을 경우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로 최대 3백만 원을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이며,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이 대상으로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 등 세부사항은 속초시 홈페이지 또는 건축과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리도-강원도’ 앱(APP)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우선순위 배점기준에 따라 지원예정자를 선정하게 되고 8 ~ 9월 경 지원대상자가 확정되면 내년 1월까지 지원금을 지급 받게 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AI 돌봄 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AI활용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는 홀로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기존 이웃 간에 이루어지던 돌봄의 역할을 로봇이 보완하는 사업이다. AI로봇의 대표적인 기능 중 말벗 기능인 대화형 인공지능(Chat gpt)을 탑재한 해당 제품은 자연어 처리 기능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 및 고립감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기존의 돌봄 제공자의 심리적 부담과 압박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관내 65세 이상 우울감이 높은 홀로 어르신 중에서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해 60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사업평가를 통해 사업량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과 동시에 많은 어르신이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돌봄 서비스 제공자는 부족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본 사업이 더...

속초시(시장 이병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구현에 함께 할 치매안심가맹점을 6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사업장에 방문한 치매어르신 임시보호 및 관련 기관 신고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속초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통해 치매어르신 보호 및 안전확보는 물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사업자 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번부터 79번까지인 과세사업자, 90번부터 99번까지인 면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 전원이 간단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될 수 있다. 속초시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교동 및 대포동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치매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치매안심가맹점 모집에 많은 사업장이 참여해 주길 바라며, 치매친화적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속초시보건소와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걷기 일상화를 통한 비만율 감소로 시민 건강증진을 유도하고자 ‘워크 온(Walk-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크 온(Walk-on)’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자의 시간 스케줄에 맞게 속초 사잇길 걷기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속발전협의회에서는 사잇길 걷기 운영을 속초시 보건소에서는 물품 등으로 행사를 지원한다. 그간의 사업 추진으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속초시 걷기 실천율은 43.9%로 강원도보다 10.2%가 높았으며, 전국 기준보다는 2.9%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건강생활실천율 또한 32.1%로 강원도 평균 대비 7.3% 높았으며, 강원도 내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에서 2위를 나타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걷기 실천 일상화를 통해 시민의 비만율 감소 및 건강증진 도모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84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속초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역별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음주, 흡연, 식생활) 및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한다. 속초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사원(총 6명)들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를 사전 시행하고, 손소독 시행 및 마스크 착용, 일일 건강상태보고 수행 등을 통해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수집된 개인정보는 전화 점검,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 절대 사용되지 않고 조사 종료 후 일괄 파기되기 때문에, 속초시민의 체계적인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사업인 만큼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포 농공단지 내 100여 개 입주기업들에 원자재구입 및 최종생산제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운반비)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기업 당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의 50% 이내로 지원하며, 타 사업에서 물류비를 지원 받는 경우에는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 후 지급한다. 단, 비제조업, 국세·지방세·공공폐수처리비용 체납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단계로 나눠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로 5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신청방법은 속초시 공고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포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 국내·외 경제위기 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