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구 삼성2동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예술·체육 행사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 도입, 우수 품종 보급 확대 등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신규 과원 조성 농가에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고, 지주시설, 관수설비 등 기반 시설 설치와 농기계 및 자재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양구사과는 재배 면적 증가, 생산량 및 품질 향상, 전국 대회 5년 연속 수상 등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토론, '생각 랜턴'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구군이 오는 17일부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토·일 춘천역 출발 당일 코스로, 두타연, 박수근 미술관, DMZ 펀치볼 등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양구 9경과 축제를 연계하고,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 및 을지전망대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과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도 병행 운영하여 관광 선택지를 넓힌다.

양구군,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우호교류단 방문 맞아 행정 연수 실시. 치즈정 소속 공무원 6개월간 한국 역사·문화·지방행정 등 실무 연수 예정. 양구군,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교류 내실화 계획.

양구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재해취약지역 점검 강화, 주민대피계획 수립, 읍·면장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취약계층 1대1 매칭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복구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6개월간 식단,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지원한다.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만 19세~64세 미만 성인이 대상이며, 직장인 및 자영업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군민과 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개선을 위해 '2026년 양구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행정, 복지, 교통, 경영 애로, 일자리 제약, 신산업 분야 등 규제 개선안을 접수받는다. 양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6일까지 양구군청 기획예산실에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 4건을 선정하여 총 100만 원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을 시상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AI 및 로봇 기술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전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주민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교육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30~50대 구직자 10명을 선발하여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생은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며, 양구군은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2026년 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에서 접수한다. 이동우 축산장학회는 2010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32명에게 5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구군이 4월 16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학 속의 평화'를 주제로 한국전쟁, AI 시대 인문학 등 7개 강좌가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무료로 진행된다.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문학 소양 함양 및 인문학 중심도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지역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KBS 1TV '6시 내고향' 프로그램 촬영이 동면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2026년 농촌진흥청 주관 사과 분야 영농 현장 컨설팅이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과원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또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캠페인이 치매안심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었고, 경로당 환경 지킴이 간담회 및 소양·안전 교육이 노인복지센터에서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일반 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 교육도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