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대표 봄철 산나물인 '양구 곰취'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올해 40여 농가에서 170톤 생산, 23억 원의 판매 수익을 목표로 하며, 곰취축제에서는 1인 가구 등을 겨냥한 500g 소포장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군이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 '보탬e'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여 민간 보조사업자와 공무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정보공시 제도 안착을 위한 집중 교육이 진행되었다.

양구군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보수 및 안전 시설 확충을 지원하며, 선정 시 시설개선 비용의 80%를 최대 112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은 4월 8일까지 환경과에서 받는다.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의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푸드코트,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 6개 부문이며, 입점 비용은 무료다. 양구군민 및 관내 업체가 우선 대상이지만, 일부 항목은 관외 업체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관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배정되며, 곰취를 활용한 메뉴 판매가 필수다. 신청은 4월 8일까지 양구문화재단에 방문 접수하며, 관외 플리마켓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으로 결정되며, 부스, 전기, 집기 등이 지원된다.

양구군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4월 1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지원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축산 분뇨 악취 저감 등에 효과적인 5개 품목의 미생물을 제공하며, 교육 이수 농가에는 주간 60리터까지 무상으로 공급된다. 양구군은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구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30일에는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대추나무 등 9,150본을 선착순 무료 배부하며, 4월 2일에는 고대리 일원에서 황금국수나무 6,000여 본을 식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민·군·관 협력으로 도로 살수, 분진 청소, 마을별 대청소 등을 진행한다. 특히 4월 2일에는 '면민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단체와 군부대가 참여하여 면 소재지 일대를 대청소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650여 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청소년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위탁 운영했으며, AI 활용 창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대학생 멘토단의 실습 지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 아이디어 7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상위 4개 팀은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 출전 및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양구군은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 평가에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 지원과 부서 간 협업, 현안 중심 해결책 제시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초등학생 대상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맞춤 교육과 만들기 체험이 제공된다. 총 3기로 운영되며, 4월 3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센터 운영 현황과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숙제 지도, 놀이 및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양구백자연구소 소속 김수연, 천욱환 연구원의 작품이 리움미술관 상품으로 출시되어 전통 백자 연구 성과의 대중화가 본격화된다. 2026년 3월부터 리움미술관에서 접시, 컵 등 다양한 백자 식기가 판매될 예정이며, 이는 양구백자박물관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오랜 협력의 결실이다. 특히 '푸른 조약돌 시리즈'는 우수공예품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으며, 두 작가는 개인전을 통해 동시대 도예가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양구백자연구소는 '백자의 여름' 행사를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확산과 학술 성과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