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3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참여형 뮤지컬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3월 25일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마을에서 3월 19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머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과거 농경사회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풍습을 되살려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이 '2026년도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생 동아리를 모집한다. 관내 학교 학생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8회 이상 활동하고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한다. 동아리 페스티벌, 버스킹 등 청소년 행사에 참여 가능한 동아리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5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 내에서 활동비가 지원된다.

양구군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천식 이해와 예방 관리를 돕기 위해 9개 마을 경로당에서 스티커북을 활용한 참여형 '천식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식의 원인,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양구군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제1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억 5천여만 원으로 노후차량 137대를 지원하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가스차, 4·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착기 등이며, 5등급 차량은 2026년까지만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양구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현재 19개소가 운영 중이며,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시설 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강석태 작가와 김도경 교수의 지도로 제작한 '다양성'을 주제로 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보여준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2026년 함춘문화예술제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짚풀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전통 및 창작 부문으로 나뉘며, 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수상작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양구군이 지역 주민의 근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근육 쑥쑥, 혈당 뚝뚝' 근기능 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만성질환 진단자 중 근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근감소 위험군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건강 상담, 각종 검사,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코칭을 제공한다.

양구군이 2026년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9세부터 18세까지 여성 청소년에게 1인당 8만 4천원 상당의 생리용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한 번 신청하면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학교 또는 양구청소년수련관을 통해 가능하다.

양구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2026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민 생활 편익 증대, 행정 효율화, 지방재정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채택 시 창안 등급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과 해안면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 건강 및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장승제례'가 봉행되었습니다. 주민,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례는 마을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양구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참여 공동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