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지역의 우수한 전통 및 숙련기술 보유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장인'을 선정한다. 2명 이내로 선정되며, 15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양구군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술인이 대상이다. 선정된 장인에게는 장려금 지급, 교육·훈련 강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양구군 서흥원 군수가 서울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무인기 침범, 대북 전단 살포 등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구군은 주민 불안 해소와 일상 안정을 위한 지자체 역할 강화 및 정부 정책 반영에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양구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24회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를 3일 레포츠공원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 안녕과 풍년,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농악 시연,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 체험 프로그램, 향토 음식점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양구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목 중심 학습과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한자, 서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하며, 드론, 문해력, 독서 토론, 3D펜, 밴드부, 스마트팜 체험 등 다양한 흥미 중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각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국토정중앙면이 면 명칭 바로 알리기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국토정중앙면 바로부르기' 및 '산불 없는 국토정중앙면 모두 함께 만들어요' 전 세대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홍보 스티커 제작·배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정확한 면 명칭 사용 인식 개선과 함께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명칭 자긍심 고취 및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양구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 현장, 노후 주택 등 270개소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즉시 보완 조치하며, 필요한 시설은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위험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양구백자박물관이 지역 문화자산인 양구백자의 가치를 확산하고 생활 속 도예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도예강좌와 굿즈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이 백자 문화를 직접 배우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생활 도예 교육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양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 6회의 방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점 기간 운영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의 감염 위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방제와 동계 전정 후 의심 가지 제거, 농기구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청정 양구 사과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 미활용 군용지 매각, 접경권 개발 국비 사업 선정, 펀치볼 안보관광지 출입 절차 개선 등 3대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 88억 3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 보강, 확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등 7개 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구군 경제체육과 또는 DMZ경제순환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