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을 포함하며,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의료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양구군청 소속 김근준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복식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야외 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소규모 행사,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개인 사업장, 심정지 고위험 가정 등 누구나 최대 7일까지 대여 가능하며, 신청 시 응급처치 교육도 제공된다. 또한,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딩, 포토샵, ITQ 엑셀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높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전원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했다. 양구군은 하반기에도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읍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국학기공, 아크릴화 그리기, 사물놀이, 피아노교실 4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읍사무소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양구군수는 자활기관협의체 회의와 비점오염저감사업 현지실사를 진행했으며, 부군수는 별도 일정이 없었다. 농업인대학 교육,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박경민 개인전 '양구를 보다' 전시가 열렸고, 해안면 직원은 친절교육을 받았다.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릴 유튜브 서포터즈 8명을 모집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 31일까지 양구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송가인, 송민준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SONG FOR YOU' 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실질적으로 2000원의 관람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차 예매는 양구군민 우선이며, 2차 예매는 전국민으로 확대된다.

양구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in 양구'의 일환으로 호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음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무용, 시각예술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망 연주자들이 참여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세계 정상급 호른 솔리스트인 자치 젬플레니 교수가 특별 출연하며, 릴레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양구군이 올해 총 25억1200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토양 환경 개선, 농업 인력 육성 및 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이상기후 및 병해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완료되었으며,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