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금 상향 및 지원 비율 차등 적용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며, 보수·보강, 안전점검, 도로 및 엘리베이터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이며, 4월 중 지원 대상 및 금액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스포츠재단과 대한당구연맹이 전국 규모 당구대회 유치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구군의 스포츠 마케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당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다년간의 대회 유치, 운영 및 시설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을 포함한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메카 도시 양구'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어 ICT 기반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2026년 사업은 해안면 일원 25ha에 3년간 41.4억 원을 투입하며, 과원 정비, 공동이용 장비 구축, 교육·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한다. 이는 기존 2025년 사업과 연계되어 스마트 과수원 조성의 연속성과 통일성을 확보하며,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재해 대응 능력 강화 등을 통해 양구군을 스마트 사과 주산지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속초·고성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조각미술관 관람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28명과 지도사 3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간 연합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노인회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갖고,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노인회 회원들은 마을 주변 순찰 강화, 소각 금지 홍보, 입산자 계도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양구읍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센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위원을 위촉한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양구군이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여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이 대상이며, 암컷 36만원, 수컷 1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양구군이 8개 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수출, R&D,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양구군청 소속 김근준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테니스투어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양구군이 지향하는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경영 안정을 위한 저리 농업안정경영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 최대 5천만 원, 농업법인 최대 1억 원까지 연리 1%, 3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양구군이 '2026년도 양구군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교통 이용자 편의 증진에 나선다. 교통 환경 개선, 교통약자 안전 향상,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운동, 운수사업자 관리체계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강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운수업체 점검 강화 등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