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은 2026년 1월 28일(수) 군수 동향은 없으며, 부군수는 제315회 양구군의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또한 21사단 신병 수료식, 한국여성농업인 양구군연합회 연시총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사명산 멜론작목반 연시총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한우단체 작목반 회의, 재대구양구군민회 신년의 밤,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총회 등 다양한 군정 활동과 행사가 진행된다.

양구군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업소 및 노후 간판 교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설치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받는다.

양구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방접종 비용 지원, 복지 바우처 제공,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공동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양구군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업무 협약'을 2027년까지 2년간 연장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유지를 공동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 및 필수의료 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 양구 특산물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회원에게는 매주 화요일 4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등 다양한 양구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양구군이 겨울방학 부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 기초, 금융사기 예방, 재테크, 노동권익, 산업안전보건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이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축산 품질 향상, 안정 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 지원, 꿀벌 사육 농가 경영 안정 등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예방, 재해 예방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구읍사무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IC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비용을 전액 면제한다.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읍·면사무소 민원창구 대면 발급 시에는 기존 수수료가 부과된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3년간 추진한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을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술 채록, 사진, 실물 기록물 등 디지털 및 실물 자료를 통해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양구군이 오는 22일 '2026년 제1회 양구군 백자문화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하며, 대학의 역량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및 백자문화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와 제초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초 농자재 사업비 한도를 1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제초제 지원 대상을 논에서 밭까지 확대하며, 원예 및 과수 특작 분야 지원도 강화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