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1월 10만 보,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0만 보 이상 걸으면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 5000원을 선착순 600명에게 지급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양구군이 2026년 1월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일대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군사기지 협의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행정업무 위탁을 시행한다. 이로써 건축물 신축, 토지 개간 등 군사 규제가 완화되어 지역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안건도 조건부 수용으로 검토되어 향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안전 도시로 인정받았다. 특히 화재 분야는 사망자 0명, 발생 건수 감소 등 뚜렷한 개선을 보였으며, 산불 예방 및 화재 대응 훈련 강화가 주효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감염병 분야는 낮은 발병률 유지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안전 예산 확보, 시설 개선, 군민 안전 교육 확대를 통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이해 증진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이 가능한 5인 이상 결혼이민자 팀을 대상으로 재료비, 강사비 등을 포함해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양구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변화를 이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과 북부 스마트팜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맨발 황톳길 조성, 버드나무 예술창고 준공 등 주민 편의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들이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이 출산·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자영업자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사업'은 출산·육아로 휴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은 빈 점포 활용 및 푸드트럭 창업 등 예비 소상공인 24명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과 시설개선비,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3월부터 매월 정기 접수를 실시한다.

양구군이 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344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9400㎡ 규모로 건립된 종합스포츠타운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은 물론,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2027년까지 종합체육공원 추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다음 학기 생활비 마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양구군은 2026년에도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과 양록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 역도,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와 대회 개최에 나선다. 1월 중 청춘체육관, 용하체육관, 테니스파크 등에서 훈련이 진행되며, 제14회 헤드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도 열린다.

양구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보건·복지·의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양구군에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구군이 1월 8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신기술 및 경영·유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수박, 사과, 한우, 양봉 등 15개 과목을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모든 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양구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 시 1인당 최대 1만 원, 숙박 관광 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하며, 양구수목원, 박수근미술관 등 16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