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9명을 모집한다. 행복일자리사업 7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0명을 선발하며,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양구군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 구성원이며, 1월 5일부터 9일까지 신청받는다.

양구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연말연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포상 수여식, 종무식, 희망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비봉산, 방산면, 국토정중앙면 등 지역 곳곳에서 해맞이 및 면민 안녕 기원 행사가 열린다. 또한, 주요 기관·단체 방문을 통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군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로 조성된 놀이터에는 이동식 펜스와 반려견 놀이기구,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중·소형견만 이용 가능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출입할 수 있다.

양구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 양구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추, 오이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토양 관리, 병해충 관리, 세무 법률, 마케팅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2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17회차에 걸쳐 실시된다.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양구군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확대 운영하며 홀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생활 불편 사항을 무상으로 신속 처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활관리사, 활동지원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내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방산 뽀송이 빨래방 2호점'을 개소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 및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면 지역 주민들의 빨래방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등급을 받아 보통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운영 지원, 명절 및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활동 등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구군이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용해 온 마을안길, 농로 등 비법정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매입하여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토지 매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10년 이상 실제 이용되고 있는 비도시지역 비법정도로의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도로 이용 갈등 해소 및 공공 도로 기능 안정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제1회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음악 및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며, 이들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78m 길이의 썰매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개인 썰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6세 미만 어린이, 음주자, 임산부, 노약자 등은 이용이 제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6천 원, 청소년 3천 원이며, 특정 대상자는 무료 또는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양구수목원은 썰매장 외에도 다양한 체험·전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복합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구군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과의 소통 증진 및 지역 인지도 제고에 성공했다. 숏폼 영상 등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2022년 1,600여 회였던 누적 조회수를 2025년 129만여 회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5초만 콘텐츠'와 타 시·군과의 협업 영상, 밈 활용 홍보 영상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SNS 담당 공무원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SNS 운영을 확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공영버스 완전 공영제 및 무료 버스 운영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작년 동기 대비 약 3만 6천 명 증가했으며, 전기 저상버스 도입, BIS/BIT 확충, 희망택시 및 행복마을버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공영버스차고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카운팅 시스템 도입, 승차벨 설치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