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가 천연기념물 보존 및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산양·사향노루의 전문적 연구, 증식, 서식지 안정화, 구조 및 복원 사업 등 체계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산양 46개체를 보호하고 사향노루 복원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국토정중앙면이 용하초등학교에서 전래동화 북콘서트 '얼씨구, 좋다!'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밴드 판'이 전래동화를 동요 및 가요와 결합하여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확장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를 중심으로 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초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토정중앙면에서 주민, 군부대, 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5년 국토정중앙면 민‧군‧관 화합 스크린야구대회'가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며, 상호 이해와 유대감 강화,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 문해, 진로 직업,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 자유 제안 강좌 등이며, 해당 분야 경력자, 전공 졸업자, 자격증 소지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며, 선발된 강사는 내년 2월 역량 강화 교육 후 3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 '화폭에 담긴 일상'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손기환 작가가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신규 가입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양구군의 평생학습 생태계와 주민 참여 기반 교육 환경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국제 교류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군민 학습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양구군수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했으며, 부군수는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했다. 또한, 한국생활개선 양구군연합회 연말 총회와 청춘 외국어 학당이 열렸으며, 동면사무소에서는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되었다.

양구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3490여 가구를 대상으로 133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조사 상황실을 운영하고 29명의 조사원을 투입하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양구군이 산불, 환경오염, 꿀벌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폐양봉자재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1500만 원을 투입하여 양봉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방치된 폐자재로 인한 질병 매개 위험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거 품목은 폐벌통, 폐소비이며 12월 중순까지 완료 예정이다. 이는 꿀벌 군집 붕괴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양봉 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양구군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후원자 '탑푸드트럭클럽'에 감사 현판 전달식 개최. 아동·가족 위한 지속적 나눔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동행의 가치 재확인. 행사 후 가족관계 향상 운동회도 열려.

양구군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모집한다. 전일제 19명, 시간제 7명, 복지 일자리 57명으로 구성되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보수는 근무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