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7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한다.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양구문화원 등 3곳의 수행기관에서 총 30개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희망자는 2025년 12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구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양구 백자를 주제로 한 창작극 '달그릇'을 오는 5일과 6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7세기 양구 백토 채굴지를 배경으로 한 어린 도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 경력이 있는 극단 '무소의 뿔'이 공연을 맡았다.

양구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약 66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700여 농가에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농 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 직불금은 면적 구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2월 중 2차 지급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검증도 강화된다.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양구~영천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10개 시·군 단체장들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국가균형발전, 남북교류, 국가안보 강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동서고속화철도와의 연계를 통한 국토종단 간선축 완성 및 접경지역 안보, 균형발전, 남북 교류·협력 효과를 고려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양구군이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에 참여할 1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구군 관내 16개 시설에서 1인당 15일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재학생이며, 일부 지역 거주자 및 특정 조건 충족 시 우선 선발된다. 휴학생, 대학원생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2일 전자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16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청년들의 지역 내 민간기업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취업성공·정착수당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이 자격증 취득 또는 취업 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70만 원의 수당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이는 지역 소비 촉진과 기업의 안정적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 대상 품목과 가격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의 최대 80%를 지원하여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 고취를 목표로 한다. 오이, 수박, 고추 등 9개 품목, 14개 품종이 선정되었으며, 양구군에 등록된 농가 중 농협 계통으로 공영 도매시장에 출하한 농산물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내년 1월 지급 완료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올 한 해 군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을 위해 4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정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22개 후보 뉴스 중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29일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형석 교수가 추천한 도서로 진행되었으며, 초등부 13명, 중등부 16명 등 총 29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김형석 교수가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양구군 청소년 교육문화 택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방산·해안면 거주 초·중학생 및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양구읍 방문 시 택시비를 연 12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양구군에서 강원문화대축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난감 도서관 기탁식, 청소년 페스티벌, 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양봉협회 정기총회,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치매안심센터 가족교실, 수험생 콘서트, 강원문화재단 공연, 김기찬 개인전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안심마을 만들기 주민 소방안전교육도 실시되었다.

양구군이 29일 박수근광장에서 군민 화합을 상징하는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가로 4m, 세로 7m 크기의 트리는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히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점등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