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읍사무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청사 내 서고 화재를 가정한 합동 소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하여 직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과 대피 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양구소방서와의 합동 진화, 부상자 대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여 안전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구군이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수송, 산업, 생활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저감 조치를 추진하며, 5등급 경유차 단속 강화, 배출시설 점검, 도로 청소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한다.

양구군과 양구문화재단이 28일 문화체육회관에서 '2025년 행복동아리 페스티벌 &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와 청소년 문화 활성화, 수험생 격려를 목표로 하며, 전시, 공연, 김하온, 재쓰비 출연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창작스튜디오 20주년을 기념하여 《이토록 고집스런 세계에서》 기증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간 기증받은 작품 34점과 아카이브 자료를 선보이며, 지역 출신 예술가 박수근의 창작 정신 계승과 현대 미술가 창작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양구군이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26개 마을의 마을공동이용시설 신축 및 보수 사업에 총 13억 5천만 원을 투입했다. 노후화된 마을회관과 복지 공간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신축 2개 마을 중 1개 마을은 완공되어 주민 이용이 시작되었고, 23개 마을은 보수·리모델링, 1개 마을은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연말을 맞아 어린이 공연과 지역 작가들의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 11월 26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 오브 뮤직쇼'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김기찬 작가의 금속공예 전시와 김형곤 작가의 '양구의 사계' 전시가 열린다. 과거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버드나무 예술창고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025 농한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아노, 엑셀, 요가, 난타, 베이킹 등 16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3만원(3개월 과정 기준)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출석률 80% 충족 시 최대 10만원의 보조 지원금이 지급된다.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양구펀치볼시래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지구조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40.4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구축, 시래기 고부가가치화, 브랜드 '바람찬' 개발 및 유통 채널 확보,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농업-가공-관광 융복합 구조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구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민생 및 기업 규제 발굴·개선,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구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오는 1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4.0ha 규모의 스마트팜은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하여 딸기와 토마토 농사를 시작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스마트농업 교육 및 경영지원, 주거 지원 시설도 함께 건립 중이다.

양구군이 방산면 하천에 다슬기 종자 약 88만 마리를 방류하며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내수면 자원 확충에 나섰다. 다슬기는 수질 개선 효과가 뛰어나 하천 정화 역할을 하며, 양구군은 2011년부터 지속적인 내수면 방류 사업을 통해 토종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방류 규모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토종 어종 방류를 통해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어린이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공간 「꼬물꼬물 이야기 숲」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형 전시로, 그림 그리기, 질감 느끼기 등 박수근 화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도서와 교구를 통해 미술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술관은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