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추진한 '양구꿀여행페스타'가 두 달 만에 투입 예산의 3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주도로 숙박, 식사, 관광지 이용 금액의 50%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여행'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도권 거주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양구사랑사이버군민증' 가입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했으며, 연계 행사로 열린 '한반도팜 플리마켓' 역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구군가족센터가 중앙대학교병원, KRX국민행복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족 100여 명에게 종합 건강검진, 전문의 진료, 심리상담 등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질환 발견 시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양구군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대설·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협업 관리, 인명 보호, 교통 대책 등 6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자율제설단 운영, 취약계층 보호 등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구군이 강원도 내 최초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 '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오염수 유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교내에 설치된 안내 시스템을 통해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인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관내 모든 급식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아토피, 습진 등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여 진료받을 수 있다.

양구군과 양록장학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 203명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수능 당일에도 시험장을 찾아 격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3일 용하체육관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양구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서흥원 양구군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하며, 모범 이장 표창,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 양구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2026년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보상금을 지급한다.

양구군이 2025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 사업을 추진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피해액의 80% 이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피해 농민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경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원도 양구군의 '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에 대만과 싱가포르 작가 2명이 신규 입주하여 총 6명의 국내외 작가가 활동하게 되었다. 양구군은 양구백토를 활용한 전문 창작 공간을 통해 국제적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며, 입주 작가들의 전시회와 지역민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양구~영천을 잇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백두대간으로 단절된 내륙 교통망을 연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안보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요구했다.

양구군이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된 인문대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총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