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18회 양구문화예술축제가 7일부터 13일까지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의 전시 및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서양화, 서예 등 전시와 사물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양구군의 지역화폐 '양구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049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의 성공적 도입과 충전 한도 상향, 캐시백 적립률 인상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판매 증가를 견인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체조, 라탄 공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 31일부터 사흘간 양구 해안면 펀치볼에서 열린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농특산물 판매, 풍성한 공연으로 전국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양구군은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이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2학기 243명에게 약 5억 4400만 원을 지원, 연간 총 503명에게 11억 40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0원'으로 만들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군은 보호자 거주 요건과 학점 이수 조건을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확대했으며, 양록장학회를 통해 생활비 장학금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보건소가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에서 판매될 농특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래기와 사과 총 10건 모두 잔류농약 및 중금속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조치는 축제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의 일환이다.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슈퍼(Super) 펀치볼(Punch Bowl)’을 주제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래기와 사과를 중심으로 한 홍보, 전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 형태로 고품질의 시래기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래기사과축제는 양구군의 3대 대표 축제(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의 마지막 축제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은 ‘K-식재료’ 양구 시래기, 그리고 양구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테마로 진행되는 축제다. 축제장에서는 사과 탕후루 만들기, 시래기보습팩 만들기, 시래기 사과 캐릭터 그리기, 펀치볼·시래기‧사과 이미지를 활용한 과자집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

양구군이 오는 28일 양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진 및 대형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토론 및 현장 훈련을 병행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구군이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국토정중앙면 창리1지구와 죽리1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되며 60일 내 이의 신청이 가능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분쟁 해소 및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과 양구군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구 인문학마을캠핑장 일원에서 캠핑과 레저를 결합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in 양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카누 체험, 캠핑 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같은 기간 열리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감시 및 진화 인력 65명 투입,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양구군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인 국토정중앙면과 방산면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정보 제공, 예방체조, 걷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