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전화, 면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AI 콜센터와 챗봇이 도입되고 가족돌봄시간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추가되었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오는 25일 양구국민체육센터 풋살장에서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약 3km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과 준비운동 후 시작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 속 건강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40회 양구 양록제가 17일과 18일 이틀간 민·군·관이 함께하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 민속경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읍·면 대항전에서는 동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였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준비를 약속했다.

겨울철 별미인 양구 시래기가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으며 지역 농가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230여 농가에서 약 126억 원의 소득이 기대되며, 최근 TV 프로그램을 통해 'K-식재료'로 주목받았다. 양구군은 시래기를 세계적인 농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 시래기 사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 양구군 동면 팔랑 1리 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 노력으로 산림청의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16일 현판식을 열고 우수마을 현판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구군이 15일 청춘체육관에서 '2025 양구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여성복지 유공자 포상,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읍면별 장기자랑,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구군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거점통제초소 운영,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농장 출입 통제, 조기 신고 체계 구축, 구제역 백신 보강 접종 등 정밀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구군이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4일 청춘체육관에서 '제29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검진 및 치매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90년대 대중가요로 꾸며진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 ‘당신만이’를 선보인다. 관람료 12,000원 중 1만 원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양구군과 양구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학생들의 대학 수시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보건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식품위생 안전,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주제로 건강·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하고, 명절 음식 관련 식중독을 예방하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특별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연휴 후에는 일괄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