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세탁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2026년 신규 재해 예방 사업으로 총 3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수입3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28억)과 창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18억)으로, 하천 범람 및 붕괴 위험 지역을 정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 시설, 경로당, 저소득 가구, 군부대 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도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 귀성객, 관광객을 위해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의 전통문화체험, 국토정중앙천문대의 보름달 축제, 양구수목원의 국화 전시회, 박수근미술관 및 버드나무 예술창고의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양구군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 간 영상공유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재난 발생 시 관제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파악 및 긴밀한 협조가 가능해졌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신규 재난감시 CCTV 연계를 확대하고, 특수 목적 장비도 단계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 입점 부스 모집. 10월 31일~11월 2일 개최되는 축제에 카페/분식,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부스 참여 가능. 양구군 소재 업체 우선 선정, 시래기/사과 활용 메뉴 필수. 해안면 업체 우대. 부스, 테이블, 의자, 전기 등 지원. 10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양구군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8천300명이며, 양구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확인 후 접종해야 하며, 14~64세 군민은 10월 23일부터 보건기관에서 유료 접종할 수 있다.

양구군은 24일 ‘2025 양구 지속가능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라틴아메리카 GNLC 시장단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학습이 지속가능성의 열쇠’라는 주제 아래 기조연설, 사례 발표, 공동선언 등이 진행되며, 양구군은 이를 통해 UNESCO GNLC 가입을 목표로 국제 파트너십 강화 및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구군,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중앙시장,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예상 시설 대상으로 누수, 균열, 전기, 가스, 비상구 등 집중 점검 예정.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개선 필요 시설은 권고 통해 신속 개선.

양구군은 23일 다기능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39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된 센터는 마을회관, 보훈단체, 수어통역센터가 입주하여 행정·복지·소통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 화합, 국가유공자 예우, 장애인 편의 보장이라는 다층적 가치 실현이 기대된다.

양구군, 2026년 예산편성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육·복지,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 요구 높아. 군민들은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고령화 대비 노인복지 강화, 일자리 마련 및 고용 촉진, 물가 안정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 지역경기 활성화 위한 투자 확대, 필요·중단 사업 선별적 투자 등 재정 운용 방향 제시.

강원도 양구군의 명품 사과(홍로) 출하가 시작됐다. 양구 사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배되어 고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180여 농가에서 1,700톤의 홍로를 생산, 100억 원의 소득을 예상한다. 저온 피해에도 불구하고 재배 면적 증가로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00톤 증가한 6,500톤, 소득은 50억 원 증가한 3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양구군은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부사, 시나노골드 품종이 수상하는 등 명품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