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NHI)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정부관계자 개발 프로그램(EDP) 연수단이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 청년농 정착 지원 정책, 지방소멸 대응 사례 등을 견학한다. 이번 견학은 한국의 AI 기반 행정혁신 및 스마트농업 정책 사례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AI 미래평생학교 -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생작가 데뷔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 삽화 생성 및 편집, 북콘서트 개최까지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발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양구군민 15명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양구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2026년 산림재난방지 지역시행계획(산사태)'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산사태 종합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점검 강화, 사방사업 추진, 예측정보 전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출산 친화 문화 조성 및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胎)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구군 거주 임산부 및 출생 12개월 이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조선 왕실 태항아리 문화를 재해석한 태항아리 제작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며, 완성된 작품은 가족에게 전달된다. 향후 '양구 생명 아카이브' 구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6월부터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농작물 경작 여부, 휴경 여부,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조사원 11명을 채용해 현장 조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파로호 및 소양호 일원 내수면 어업 선박 40여 척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상 악화 및 성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선체, 인명구조 장비, 소화 장비, 화재 취약 요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시정 및 안전수칙 교육을 병행했다.

양구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도 신청 가능하며,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소비 촉진 행사와 함께 '찾아가는 신청 접수'도 운영하여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취업지망생 7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생들은 파이썬 기초, 데이터 및 알고리즘 이해, AI 실습, 로봇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며, 향후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강사로 양성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동면 팔랑골 캠핑장, 지게마을 일원에서 극한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대피, 위험 지역 통제, 부상자 구조 등 복합적인 재난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양구군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건강홍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산면과 동면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혈압 건강상식 퀴즈, 혈압 측정,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주민들의 고혈압 관리 중요성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양구백자박물관이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진 고려청자박물관과 함께 지역 도자문화 자원을 연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순회 전시, 학술 교류, 작가 교류 및 창작 지원,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료 공동 활용,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구군 해안면 DMZ 펀치볼 둘레길에서 6월 6일부터 7일까지 '2026 감자꽃&숲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감자꽃 만발한 펀치볼의 자연경관과 DMZ 숲길 6.6km를 걷고,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장터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