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꼽페이 가맹점과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 기준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꼽페이 가맹점은 최대 50만원, 영세소상공인은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주민들이 참여한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지역이 화사하게 탈바꿈했다. 방산면사무소와 자율방범대 회원 등 20여 명이 메리골드 1만여 본을 심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했다.

양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우리가족'을 오는 16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은 현대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일부 장면에서는 관객 참여도 마련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천 원이며, 사전 예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양구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5007호와 토지 9만4917필지이며,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이의신청은 양구군청 세무회계과 및 민원서비스과,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된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선정하고 인증마크 부착에 나섰다. 첫 지정업체로 양구재래식손두부와 풍미식당 2곳을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에는 인증마크 부착과 함께 양구쌀 구매비 지원, 홍보 혜택 등이 제공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구쌀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쌀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월 12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안내를, 일일커피숍은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직업재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이 '국토정중앙 책마루'로 새롭게 이전하여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이전으로 신간 도서와 정기간행물이 확충되고,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와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수목원이 대규모 시설 확충 사업 추진으로 인해 2024년 5월 11일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모노레일, 테마온실, 주차장 조성 등 공사 기간 중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결정되었으며, DMZ야생동물생태관 등 모든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군은 공사 집중 추진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재개관 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구백자박물관은 5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머무름의 결과 展 - 양구백토마을 입주작가 작품 발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양구백토마을 레지던시, 양구백자연구소 입주작가 12명이 참여하여 양구백토를 활용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양구백자의 현대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양구군이 오는 8일 오전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효행자와 어버이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경로헌장 낭독, 포상 수여, 기념사, 축사, 어린이 합창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총 13만 48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어린이날 연휴와 체험형 콘텐츠 강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곰취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티투어 이용객 대상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박수근미술관 무료 개방, SNS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