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선택 지급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가 하절기 대비를 위해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청소는 수질 보호와 시설 청결 유지를 목표로 하며, 양구읍, 동면, 방산면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 가압장 물탱크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물탱크 청소도 병행된다. 청소 기간 동안 수돗물 공급 차질이 없도록 만수위 유지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군수 권한대행은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하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박수근미술관 유아교육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합동점검, 인문학박물관 주민소양 교육, 김영례 칠순기념 개인전 등 다양한 지역 내 행사가 진행된다.

양구군이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에 안대리 비행장 일원 군사규제 완화와 군유휴지 조속 매각을 건의한다. 헬기전용작전기지임에도 지원항공작전기지 수준의 규제가 적용되어 지역개발에 제약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 완화 시 개발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유휴지 매각 지연으로 인한 지역 핵심 사업 차질을 언급하며 제도적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확보와 자가 수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은 84개 마을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소모성 부품 무상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약 3,780여 개를 교체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해 스마트폰 스캔 시 위치 정보 확인 및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양구군이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양구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재배단지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고물가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원 폭을 확대했다.

양구군이 복잡한 민원 처리를 돕는 '민원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 고객 중심 민원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양구군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 예방과 배수로 막힘 신속 대응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170개소 설치 및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곰취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키즈존, 싱어롱쇼, 동요제 등이 준비되었다. 또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MBC 라디오 공개방송, 청춘양구 콘서트, 로얄 곰취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동드릴, 렌치 세트 등 22종의 공구를 동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양구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포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으며, 농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포획 의뢰를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완료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