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며, 첫 수업으로 배드민턴 교실과 아트테라피 체험교실이 개강하여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 사회성 향상, 정서적 안정 및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과거 권익 구제 진정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산재보험료 지원, 비자 변경 절차 지원, 상해보험 및 응급의료비 지원, 통역 인력 배치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하여 근로자와 농가의 상생을 도모한다.

양구군이 오는 4월 20일 양구읍 레포츠공원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개장한다.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 황톳길은 천연 황토로 조성되었으며, 세족장, 흙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군은 올해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길 정비 등을 통해 녹지 및 휴식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곰취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키즈존, 싱어롱쇼, 동요제 등이 준비되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구군이 강원사회서비스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실행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지역별 서비스 단가 검토,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한다.

양구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에게는 골밀도 및 동맥경화 검사가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검진은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되며, 전날 금식 및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원거리 지역까지 돌봄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를 지원한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특히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한다.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개월간 현금 지급하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 및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은 4월 16일 국토대청소 운동, 직장인 힐링프로그램, 월남전참전자회 간담회, 위탁부모 보수교육, 배출가스 단속, 공직자 특강, 스마트과수원 교육, 우리쌀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양구군청 역도팀은 전국 역도대회에 참가한다.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구 삼성2동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예술·체육 행사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 도입, 우수 품종 보급 확대 등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신규 과원 조성 농가에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고, 지주시설, 관수설비 등 기반 시설 설치와 농기계 및 자재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양구사과는 재배 면적 증가, 생산량 및 품질 향상, 전국 대회 5년 연속 수상 등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