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2년간 1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비와 민간 재원을 확보해 조성된 센터는 민간법인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으며, 폐유리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기반 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향후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 확대 및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자립형 운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가사 지원,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긴급복지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면적은 약 90%, 점포 수는 약 70% 증가했으며,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양양군이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총 6,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둔 단체로, 수상레저 관련 경험 및 인명구조 요원 자격자 포함이 필수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양양군이 2월 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족구와 풋살을 즐길 수 있는 연면적 약 2,600㎡ 규모의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준공한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2월 말 준공 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양양군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양양군 거주민 및 사업장 근로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2~3만원이며, 일부 대상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정하며,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교통, 보건, 환경, 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재난·안전 모니터링, 산불방지 특별대책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비상진료체계 가동, 환경 정비, 물가 안정 대책 등을 시행한다.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하여 국가지정유산 및 도지정유산 보수와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12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석조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통사찰 단계적 보수, 원거리 국가유산 감시시스템 관리, 전통가옥 및 목조 건축물 화재 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 이용 시 경비를 지원하며, 1회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

양양군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 8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최초 신청 후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지속 지원하며, 연간 지원금 전액을 일괄 지급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이번 지원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