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 35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나섰다. 양양사랑상품권 사용 및 관내 음식점 이용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2026년까지 총 15동의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및 범죄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소유자 자진 철거 10동에는 철거비 80%를 지원하며, 공공활용 대상 5동은 군이 직접 무상 철거하여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및 범죄 위험이 높거나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우선 정비하며,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관련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이며, 3월 중 최종 대상이 확정된다.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60억 원 규모의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 건립과 함께 주민 주도 운영체계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세무 부담 완화와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이철형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상담은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필요시 현장 상담도 병행된다. 다만, 세무 신고서 작성 및 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재산 보유 시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이 직접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표창 및 포상휴가 지급 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이는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 비용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며, 지난해 10건의 소송에서 약 4,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4월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창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 홈스테이징 전문가,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이 운영되며, 훈련생에게는 참여촉진수당 및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취·창업 지원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양양군이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전 직원 대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을 강화하며, 특히 '경계' 단계에서는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전 직원의 4분의 1 이상을 투입하고 주 4회 이상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총 414억 원을 투입하여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장은 이미 처리 용량 증설을 완료했으며, 양양공공하수처리장도 용량 증설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인구, 강현, 양양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와 맨홀펌프장 설치, 낙산 지역의 오수관로 정비 및 맨홀펌프장 확충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동해 연안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총 163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가 2배로 확대되었다. 차종별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양양군민 및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양양군이 화재로 전소된 목재문화체험장을 단순 체험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고 쉴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한다. 61억 5,800만 원을 투입해 6월 준공 예정이며, 1층은 단기 체험, 2층은 가족 휴식·놀이 공간으로 구성된다. 9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27년 1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양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