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총 282억 원을 투입해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연어 지하관찰소, 관찰데크, 교육·휴게공간 등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과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개월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240만원의 채용 지원금과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경력단절 여성,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학원비 결제 가능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구매 한도 확대 및 할인율 상향 등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해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상, 화재 예방 및 위생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지원된다. 또한, 식사 및 이동 지원 등 추가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크게 높이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수강생이 전년 대비 64.9% 증가했으며, 참여자들은 행복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청년층 참여 확대 및 진로·소득 연계 과정 운영 등을 통해 평생학습의 지역사회 확산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주민 주도 마을 발전 사업인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 4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되는 등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설립 12년간 2,105명에게 23억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2025년 말 기준 159억 원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며, 올해 장학생 선발 신청은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성적 우수, 저소득층, 예체능 및 기능 특기생을 대상으로 하며, 양양학사 입사생은 장학금의 50%가 지급된다.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홈페이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3월 둘째 주 선발 결과 발표, 넷째 주 장학금 지급 예정이다.

양양군이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 대상은 소음대책지역 내 2025년 실제 거주 주민이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교육 및 소통 복합공간 'Study, 쉼'을 조성했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교육장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법적 난관을 극복하고 철거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효과까지 거두었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 소재와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된 85점의 작품과 지역 상징 생활문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Tea & Tea Food' 오프닝 행사를 통해 규방공예의 멋과 가치를 알렸다.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저출생 극복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육아지원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원스톱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출산 축하금 및 아동 양육 수당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양양군이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5인 미만 종사자,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일반음식점, 숙박업 제외)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외관, 안전·위생 시설 개선 비용의 80%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금 체납자, 사치·향락 업종 등은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