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며, 노후 시설 정비, 안전 및 환경 인프라 강화, 관광객 편의 증진을 통해 복합 어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27년까지 단계별 공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양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딸기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하며, 총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관외 청년농업인도 특정 조건 충족 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 생산시설 첨단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신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이 남문로 일원 주·정차 홀짝제를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홀수일에는 군민약국 방면, 짝수일에는 상명내과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교통 혼잡 완화, 보행자 안전 확보,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지난해 지진 발생 및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 및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한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노후화된 행정·보건 시설을 통합 신축하고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7년 10월 준공 후 2028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양양군이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인 토종꿀을 소포장 제품으로 개발해 출시한다. '양양담은 꿀'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기존 대용량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200g, 250g 단위로 판매되어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양양군 양봉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 구조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양양군이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역세권개발, 오색케이블카, K-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진 사업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며, 올해 신규 시책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각 부서별 핵심 성과와 목표를 정량적 지표로 시각화하여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1월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 무료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1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주 7일 왕복 운행하며,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건강보험 적용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다만,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

양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600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며,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다. 군은 납세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미납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강조했다.

양양군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받은 업체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총 43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이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 예비 농업인 및 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 농업 창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