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올해 4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90억 원 규모로, 일반자료실,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1월 2일부터, 카드형 상품권은 1월 19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주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급부상하며, 2025년에는 10개 종목, 17개 지역에서 약 1만 4,000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양양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지훈련 여건을 조성하여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2,748건의 치매 조기선별검사를 시행하여 104명의 신규 치매 환자를 등록하고 총 455명의 환자를 관리하는 등 치매 사각지대 없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75세 이상 고위험군 및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검진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양양군이 2026년 3월, 가족센터 2층에 5억원을 투입해 영유아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다. 350여 점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비치하며,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양양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도울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 장난감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사로 인해 가족센터 내 작은 도서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임시 휴관한다.

양양군이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7명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관광약자(장애인) 관련 해수욕장 규제 및 회계제도 개선을 추진한 관광문화과 최상균 팀장이 선정되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에너지과 김세아 팀장 등 5건의 장려 사례도 함께 선정되었다. 양양군은 이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관리를 위해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한 시설물 점검, 출입 통제,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차량 통행 지원에 나선다.

양양군 '고고양양 바둑팀'이 '2025 레전드리그'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7라운드 홈경기에서는 지역 바둑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대국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양양군은 생활체육 및 문화 기반 확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인구감소 대응 및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행정기구 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부서 통폐합 및 기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스마트정보과와 안전교통과의 명칭 변경 및 기능 조정, 인구정책팀 신설, 경로복지팀 명칭 변경, 한시기구의 상시기구 전환, 면 단위 조직 슬림화 등이 포함된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중증화 예방, 인지 자극,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미술, 원예,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차량 송영 서비스로 접근성도 높였습니다. 양양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15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부담한다. 또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장려금, 공공배달앱 마케팅 쿠폰 지원,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등도 함께 시행된다.

양양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3명을 포함한 주요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노력과 가정의 지원,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 양양군의 교육 지원, 군의회와 총동문회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 지역사회의 관심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고교 사이클팀은 전국체전 금메달 5개 획득 및 한국체대 진학, 실업팀 진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문계열에서도 취업 및 전국상업경진대회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양양군은 이번 성과를 지역 기반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삼아 교육공동체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