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은 10월 17일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제21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어르신이 졸업했으며, 2004년 설립 이래 총 8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양군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양읍 남문리 일대 205개 점포를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이륜자동차의 불법 구조변경과 과도한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소음 기준 초과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불법 구조변경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11월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불시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양양송이축제’가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송이보물찾기’, ‘미식가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양양군은 연어축제와 연계하여 가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차세대 농업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의 일환으로 읍·면사무소에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종이 서류 없이 사업 신청 및 정보 조회가 가능해져 신속하고 투명한 디지털 농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로컬푸드를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컬푸드 프리마켓, 한우 할인 및 시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된다.

양양군이 10월 16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202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도 및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도로 계획 및 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모범음식점 36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는 위생, 서비스,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며, 85점 미만 업소는 지정이 취소된다. 2028년 위생등급제 일원화에 따라 신규 지정은 없으며, 재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료 감면 등 혜택이 유지된다.

10월, 강원도 양양군 전역에서 읍·면별 한마음 축제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손양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에서 열리며, 체육대회, 민속놀이,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영농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장이 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6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번 검사를 통해 건강지표를 종합 측정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와 연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배추 심기, 김치 만들기 등 총 18회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양양군이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다시 도전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사업은 총 1조 3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정사업 2,000억원과 민간투자 8,300억원으로 구성됐다. 사업 부지는 손양면 수산리 9-3 일원으로, 수산항을 중심으로 총 235만㎡(해역 165만㎡, 육역 70만㎡)에 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이다. 재정사업에는 해양레저 마리나와 해양레저관광센터 조성을 비롯해 씨케이션파크, 전망 스카이워크, 바다경관 산책로, 동호해변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민간사업으로는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의 432실 호텔앤리조트 건립이 추진된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