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 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흡연·음주 예방 및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한 참여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뮤지컬과 체험형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앵두 따기, 앵두 스무디 만들기, 트랙터 마차 타기, 버들치 낚시 등 다채로운 농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체험비는 1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양양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 교육'을 강화한다. 양양 및 현남 하나어린이집 7세반 아동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실내운동기기 '디딤'을 활용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육아 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과 연계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양양작은영화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맞춰 팝콘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이 산악지형 난청 지역 해소 및 신속한 재난 정보 전달을 위해 2억 5천만 원을 투입, 10개 마을에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한다. 무선 송수신기, 원격방송장비, 댁내수신기 등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도 보수하며, 휴대전화로도 방송 청취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운영해 주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양양군 보건소가 5월 7일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생 건강검진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신체 이상 및 질병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기초 신체 계측, 구강검사, 소변검사, 진찰 및 상담을 포함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결핵검사, 비만 학생에게는 혈액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한다.

양양군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을 완공하고 5월 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최대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7월 정식 운영에 앞서 두 달간 시설 점검 및 이용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시범 운영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정된 조례에 따라 사용료가 차등 적용된다. 에어돔은 지역 체육 동호인 활동 범위 확대와 생활 체육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만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남녀 모두의 건강 보호와 지역 내 감염 질환 발생 차단을 목표로 하며, 접종 대상자는 양양군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양양군이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까지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하수관로 등 629.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정보를 GIS 기반으로 전산화하며, 사업 완료 시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해져 도시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양양군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오는 5월 7일 시행한다. 이번 조례는 건강관리, 문화·여가, 주거안정,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등 1인 가구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Ia(매우 좋음)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최상의 상태로 나타났으며, 정수 처리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그리고 운휴 상태인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을 포함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구호소 및 의료반을 운영하며, 지역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