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 개별주택가격이 강원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부동산 가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교통 인프라 개선, 해양레저 및 워케이션 트렌드 확산, 낙산 지역 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양양군 최대 향토 축제인 '제48회 양양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군민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양양군민, 주둔 군인, 관내 사업자 및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하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이 지급됩니다. 상금은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판매는 5월 1일부터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기존 10%에서 15%로 할인율을 높이고 1인당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확대하여 군민들에게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양양군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특히 '의기양양 커뮤니티복합센터' 건립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64개 핵심 현안사업의 부진 사업 대책 마련, 예산 집행률 제고, 정책 연속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으며, 특히 양양역세권 개발,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남대천 기수역 조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등 7대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와 함께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군민 중심의 사업 추진과 속도감 있는 업무 처리를 당부했으며, 양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시설물 상태와 구조 장비 비치 현황 등을 확인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물놀이철 이전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노후화된 물치항 활어회센터를 대체할 현대식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12월까지 완공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상 3층 규모로 회센터, 음식점, 어업인 휴게실, 카페 등을 갖추며, 물치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완공 후에는 물치어촌계가 운영을 맡아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새활용센터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파랑길 및 양양 해변 일대에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방요원'이 되어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해방일지 패스포트'에 기록하는 스토리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되었다. 참여자는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 후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단계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3회 완료 시 '명예 해방가' 상장이 수여된다.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 거점인 양양새활용센터와 해파랑길 쉼터 기능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을 오는 4월 30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된 가족센터 내에 조성된 장난감 도서관은 346종 945점의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구비했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대근육 발달 및 정서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다. 양양군 거주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연회비는 개인 3만 원, 시설 5만 원으로 저소득층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4일이며, 회원 가입은 현재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고 7월부터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오는 25일 남대천 둔치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남대천 플로킹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며, 세계 비만의 날과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특집 테마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건강 홍보 물품이 제공되며, 캠페인은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현남면 인구리 일원 58ha 농경지를 대상으로 40억 원을 투입한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용·배수로를 정비하여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 및 침수 피해 예방, 영농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관·군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1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 2시간 37분 만에 완전 진화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 인근 사회복지시설의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