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로컬푸드, 봄을 담다 - 매일아홉시 구매혜택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봄맞이 화분 판매, 양양파머스 상생마켓 팝업 행사, 한우·한돈 소비촉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양군이 6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6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어르신은 월 20회, 아동·청소년은 일 2회 무료 이용 가능하며, 전용 카드를 통해 운영된다. 4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5월 15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무료 이용은 양양군 관내에서만 가능하며, 속초 이동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양양군이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38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수확기 피해방지(4월~11월)와 ASF 차단(연중 상시) 두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속대응과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총기 사용은 안전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來(래)'를 주제로 3년간 6억 9,6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생태관광지도사 현장 투입,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과 지역 역사·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오민재 선수는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박준선 선수와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호식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양군이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렴한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없는 운영 방식, 소비자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2025년 귀속분)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결산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를 권장한다.

양양군 지역화폐 '양양사랑상품권'이 출시 3개월 만에 22억 원 이상 판매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과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젊은 층과 학부모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QR 서포터즈 운영으로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높여 가맹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양양군은 앞으로 특별 할인 기간에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하여 군민 체감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 소방, 가스 설비 상태,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고, 행사 기간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축제는 '오늘, 봄이 오나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불편 해소와 이용률 증대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18개 마을을 방문하며, 경운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고 15만원 이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순 수리를 넘어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도 병행하며, 향후 대형 농기계 교육도 추가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농기계 임대사업, 수리지정점 운영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양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해 '행복교실' 문해배달강좌 2026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206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한글 문해교육과 함께 기초 영어, 컬러링북, 키오스크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하여 학습자들의 일상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군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현재 80만 장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6개월간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고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일시적 품귀 현상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한 수요 집중 때문으로 분석되며, 군은 재고를 바탕으로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