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8월 초까지 수시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여름 휴가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주변 및 번화가 등에 대하여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소년지도사 등 관계 공무원으로 전담반을 꾸려, 관내 해변 등 관광지와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의 노래방, 유흥업소, 편의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청소년보호법' 상 의무․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해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와, 노래방과 PC방 등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19세 미만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화, 신분증 확인 생활화에 대해 집중 점검·계도한다. 점검 결과,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는 등의 위법 사...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 하조대해수욕장 비치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하조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하조대 해수욕장 비치 페스티벌’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하조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 DJ의 신청곡 및 사연소개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문 MC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고, 5시부터 ‘하조대 시네마(해변 영화 상영)가 진행된다. 이후 메인 이벤트로 7시 30분부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이벤트와 함께, 페스티벌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DJ클럽 타임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는 하조대해수욕장 방문객은 물론, 중광정해수욕장 및 서피비치 등 인근 관광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하조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속되는 물가 급등 추세에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 물가안정 특수시책 등 6개 지표를 정하고 정량·정성 평가 및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별·그룹별 등급을 매겼다. 평가 결과, 군은 여러 공공요금 동결,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에 우수한 성적을 받아 ‘나 등급’에 분류돼, 도내 3개 시군과 함께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은 올 상반기에도 착한가격업소에 상·하수도요금 감면과 함께 물품 등을 지원했고,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여러 시책을 추진했으며, 수시로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물가정보를 제공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23년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공모부문에 양양역을 중심으로 한 ‘양양 도시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에 인구, 기업체 집중 등으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를 시행했다. ‘양양 도시개발사업(역세권 : 동해북부선)’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의 개통에 이어 동해북부선의 건설로 조성되는 철도역을 지역활성화의 촉매제로 적극 활용해 양양역과 연계한 주거, 상업, 공공업무, 문화 등의 복합기능을 도입하고 주변 도심재생과 연계한 도시환경 정비로 원도심의 활력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철도 건설사업에 발맞추어 양양군과 민간합동으로 14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7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로, 군은 시설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14,726개의 주소정보시설로, 차량, 보행자용 도로명판 2,755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11,592개, 가로등, 버스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241개, 지역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79개 ,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이다. 군이 시설물의 망실ㆍ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조사한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총 6,508개(44.2%)로 나타났다. 내용별로는 훼손 3,993개, 망실 2,029개, 시인성 부족 279개, 설치위치 부적정 165개, 표기내용 부적정 42개 등이다. 이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여성과 아동 등 약자 보호와 범죄의 신속대응을 위해 지역 공중화장실 7개소에 안심 비상벨 24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관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비상벨 123대를 설치한 데 이어,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해, 이용객이 많고 사고 우려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이달 중 매호생태공원 공중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7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했다.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은 비상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경찰서와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운영을 통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는 등 화장실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안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안심비상벨 설치로 범...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예산운영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규모는 모두 7억 원으로 사업비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추진 가능한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며, 다수 주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우선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지방재정법'등 예산편성에 관하여 규정된 사항을 위반하는 사업, 추진 중인 사업, 행사‧축제‧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정보공개-행정정보...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해변, 계곡, 캠핑장 등 피서지 내 가격표시제, 불법 이용료 징수 등 불공정 행위 근절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개반 1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불공정행위 등을 점검하는 한편, 군청 경제에너지과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불공정 상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에 대응한다. 합동점검반은 관광분야, 공중위생분야, 농정분야 등으로 편성돼 가격표시 미이행 및 표시요금 초과징수, 불공정 상행위 신고 및 위생상태 집중단속, 개인 서비스 업(숙박, 외식업) 요금 과다인상, 불법적 이용료 징수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오전에는 낙산행정봉사실 앞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지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15개 마을에 대해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사업은 농어촌 마을에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설을 추진해, 산과 지형지물로 인한 난청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마을 공지사항 및 행정정보와 재난․재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군은 약 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부터 9월까지 양양읍 기정리 등 15개 마을에 원격방송장비 13대, 무선 송수신기 13대, 유선앰프 12대, 댁내수신기 200여 대, 옥외무선방송 시스템 21개를 설치하고, 기존 방송시스템에 대한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상반기에 각 읍면별 마을별 방송장비 설치·보수 수요조사를 했고, 방송장비가 없거나 방송이 불가한지역, 최근 5년간 재해재난 사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 방송이 정상적으로 송출되나 무선방식으로 변경하고 싶은 지역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는 8월 6일까지 1개월간 관내 주요 도로변 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토양조건 변화로 칡덩굴 등의 생명력이 강한 덩굴류가 도로 및 도심지 주변으로 급격히 확산돼, 가로수 등의 수목 생육에 지장을 주고, 도로 사면 등 생활권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군은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임업기능인 300명을 투입해, 8월 6일까지 1개월간 6개 읍면 주요 도로변 및 조림지 등 약102ha에 대해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덩굴은 한번의 작업으로 완전한 제거가 되지 않으므로, 9월 말까지 동일한 지역에 2번 이상의 반복작업을 한다. 7~8월에는 약제 살포·덩굴 걷기를 하고, 오는 9월에는 재발생지의 약제 살포·뿌리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칡 등 덩굴류는 단기간 내에 완벽한 제거에 어려움이 있지만, 주요 도로변, 생활권 녹지에 대한 덩굴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외래 유입식물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 토종 생태계 보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번식력이 강한 외래식물이 생태계에 유입되면서 고유종의 서식지가 침해되고 생태계의 균형을 깨는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은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하고, 가시박은 넝쿨이 수목을 덮어 토착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제거가 시급한 상황이다. 군이 앞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의 서식 면적은 245,600㎡로, 가시박이 167,600㎡,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78,000㎡로 추정했으며, 본격적인 번식이 진행되는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를 퇴치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과 남대천·물치천 등 하천제방, 휴경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식물의 경우 뿌리채 뽑아 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이미 자란 종에 대해서는 밑동...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돼 있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평가반을 구성,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평가는 일반현황과 법적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26~2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점수화되며, 평가점수에 따라 90점이상 최우수업소와 80점이상 90점미만 우수업소, 80점 미만 일반업소 등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절대평가 방법으로 등급을 결정하되,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지난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이 제한된다. 군은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며, 평가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