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2인 이하 소규모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관내 주요 어항 5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의 법적 의무성을 강조하고,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안내하며,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양군은 현수막 게시와 함께 현장 순찰을 병행하고,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사업 등 지원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양양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양양군체육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 체육 인재 육성, 군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양양농협과 양양군체육회는 지역 특산품 활용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양양군이 주민 주도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 15개 공동체를 최종 확정하고 총 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회복, 지역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 참여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부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 설치와 상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및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전담 조직(TF)을 운영하며, 무단 설치된 평상, 그늘막, 무단 경작, 물막이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변상금, 벌금, 강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남대천, 후천, 오색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여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3월 16일부터 상반기 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51개 과정에 635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요가, 드럼, 외국어 회화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연안어장 황폐화의 주범인 불가사리 18톤을 수매하여 퇴치하는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어업인이 포획한 불가사리를 kg당 최대 1,700원에 수매하며, 산란기인 4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구제 활동을 실시한다. 수매된 불가사리는 퇴비 등으로 활용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하고, 건강한 연안어장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의 실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1만 5,336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설치 기준, 훼손 상태, 시인성 등을 점검하며, 조사 전문 업체와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현장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 중 정비하여 가독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사유지 내 시설물 조사를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실거주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노후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교체 등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스마트한 주소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784억 원 중 53%인 1,480억 원을 집행 목표로 설정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도 544억 원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일 모니터링 및 주간 보고회를 통해 집행률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신속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설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최종 1개 기업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숙사, 휴게실, 근로 필수 시설, 작업 환경 개선 분야 등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4월 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양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면서, 양양군이 선제적으로 조성한 '조화벽 거리'와 '조화벽 동상'이 지역 대표 보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3월 13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조화벽 지사의 숭고한 생애와 3.1만세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양양군은 조화벽 지사의 다방면 업적을 알리고 애국심 고취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의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22일간은 ‘얼리버드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신청하는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참가비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접수 종료 후 3월 21일부터는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2일(토)에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안전강화를 위해 경기 구간 내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했다. 양양군은 2026년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양양군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 초등학생의 약 16%를 차지한다. 농어촌 유학이 지역 초등교육을 지탱하는 한 축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이 전국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생활 여건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최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