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11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4,060만 원을 투입하여 약 200대의 노후 경유차(5등급 128대, 4등급 65대, 건설기계 7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착기가 대상이다. 신청자는 양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차량을 소유해야 하며, 저소득층, 소상공인, 택배 차량 등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생계형 차량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 후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주민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질환별 이론 및 영양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 등을 포함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홍보물품이 지급되며, 개근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 혜택이 주어진다.

양양군이 인근 요양병원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퇴원 전 상담부터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며,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양양군보건소가 3월 1일부터 '2026년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하며, 2개월간 35만 걸음 달성 시 양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등 청장년층의 편의를 위해 '착'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자동 지급 서비스를 도입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지류 상품권 방문 수령 방식도 병행한다.

양양군이 남문로 일원 상습 정체 해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일부터 '주·정차 홀짝제'를 시행한다. 홀수일에는 군민약국 방면, 짝수일에는 상명내과 방면에 주정차가 허용되며, 위반 시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교통 체증 완화, 보행자 사고 예방, 상권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미술, 원예, 웃음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송영 서비스도 지원한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를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과학, 창의미술, 요가, 영어회화, 코딩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양양군이 AI 기반 영유아 성장·발달 관리 플랫폼 '양양 아이온' 구축을 완료하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측정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육아 과정을 지원하며, AR 운동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양양군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를 배부하며, 123가구에는 불티 확산 방지를 위한 T자형 연통을 무상 교체·설치한다. 또한,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며 산불감시원 중심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양군이 와플랫 주식회사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 취약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24시간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안부 확인, 위급 상황 시 관제 출동 연계, 건강 및 정서 지원 등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2년간 1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비와 민간 재원을 확보해 조성된 센터는 민간법인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으며, 폐유리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기반 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향후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 확대 및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자립형 운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가사 지원,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긴급복지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