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 첫 공연으로 5월 8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환경 퍼포먼스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는 폐자원을 활용한 악기와 오브제로 구성된 친환경 음악극으로, 자원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 공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영월군민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군 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 구축을 위해 '영월 문화예술인 및 단체 DB 등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 기반 강화 및 지원사업 기초자료 활용을 목표로 하며, 공연, 전시, 문학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영월군이 조달청의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되어, 탄소저감형 제로 시멘트 결합틈새투수블록을 드론비행연구센터에 설치한다. 이 투수블록은 시멘트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약 73% 저감하며, 높은 투수 성능으로 집중호우 시 물고임과 보행 안전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풍성한 어린이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및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기 청소년 공동 발굴, 복지관·진로센터·학교 연계 소통 체계 운영, 복지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진로·학업·심리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단종문화제에 이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영월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체험학교 교육생 모집을 홍보한다. 체험학교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정착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영월군이 유관기관과 함께 덕포5일장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영월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주제로 한 맞춤형 관광 음원을 제작하여 관광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음원은 영월의 역사와 자연, 관광지의 분위기를 담아내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며,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2일 청령포원에서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장터 등을 제공하며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드림스타트가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취약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가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품 추첨 이벤트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여성 창업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청령포 관람객의 대기 시간 불편 해소를 위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 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의 '양심 양우산' 서비스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용 후 자율 반납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