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역사·문화 체험 및 상호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장릉 참배와 단종문화제 체험을 통해 영월의 매력을 만끽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제2회 단종의 미식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 식재료 시식회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수료생 김옥순(71), 원미옥(40) 팀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9.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역 기반 창업교육의 실질적인 성과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