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영수)는 오는 7일 영월관광센터 및 청령포 일대에서 2023년 권역별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군의회 의장, 강원도자원봉사센터 및 협의회, 영서지역 센터 관리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부영 세경대 교수의 자원봉사관리 소양교육, 청령포 투어, 관광센터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영월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 우수자원봉사센터 장려상을 수상했고 다품다 공유냉장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봉사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4월 6일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 명과 함께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영월 단종제례 공개행사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가 맡았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1516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大臣),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致祭)를 시작으로 숙종 24년(1698년)에 확립됐다.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사적 제196호)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단종대왕제향은 정자각에서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하며,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소를 영월군에 두고 관외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관외출퇴근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1개월에 10만 원씩 분기 신청마다 최대 3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를 통해 지급 받게 된다. 관외출퇴근자 교통비 지원은 외지로 출퇴근하는 정주인구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에서 출퇴근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구유출 방지와 더불어 영월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2020년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영월군의 관외 통근 인구수는 약 1,300명 가량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영월군 전체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구 증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삶의 터전을 옮기려고 고민 중인 주민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도 중요하...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농촌 고령화 및 노동 인력 감소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2년부터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 근로조건 등을 정해 구인 신청하면 구직자의 농작업 참여 의지와 희망 근로기간, 농작업 경험 등을 고려해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농작업자는 일손 필요 농가에서 인건비를 받으며,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부 교통비와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영월군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영농기, 파종기, 수확기 등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던 일손 부족 병목화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체계적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인력을 중개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수탁법인(사)아름다운청소년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보는 세상'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가 보는 세상' 사진 공모전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어린이가 사진 속 주인공이 아닌, 직접 찍은 사진을 출품 받아 어린이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재능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출품작 및 수상작은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 전시해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최대 3개까지 작품 출품이 가능하며 이번 공모전의 접수 방법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365일 24시간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용 여부 등에 상관없이 필요할 때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영월군은 공립보육시설인 내성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보육어린이집으로 지정, 만1세 이상 만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당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육신청은 이용일 하루 전에 내성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은 우선 내성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24시간 운영 어린이집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더이상 보육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에 시행하는 365일 24시간 시간제 보육서비스가 영월군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디지털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 소통창구를 확대하고자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책 알리미 TV 채널(#4747)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정책 알리미 TV 채널(#4747)은 영월군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TV의 분할화면을 통해 송출하는 서비스로, 2023년부터 관내 경로당 TV에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 재난재해 행동 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레TV 가입자의 경우, 채널 번호 '#4747' 입력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어 영월 소식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2021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지원을 시작으로 영월군 정책 알리미 TV를 추가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모든 어르신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과 서울시가 도농 상생 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영월 서울농장’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및 홍보를 위해 3월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영월 서울농장’은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도-농 교류센터 내에 숙소8실, 관리동, 다목적 교육관, 주차장 및 부대시설, 둘레길 및 체험장 등 농촌체험 종합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이곳에서 농촌문화, 축제, 관광부터 귀농·귀촌 교육 및 치유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금년에는 지난해 신청수요를 적극 반영해 17회 500명 계획 중이며, 관내 체험농장, 관광시설, 휴양마을 등과 연계해 다채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서울농장을 통해 도시민이 영월에 호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찾게 된다면 귀농·귀촌은 물론 관광까지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월(군수 최명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3월 31일까지 ‘2023년 직업교육훈련 HACCP 생산관리원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HACCP 생산관리원 양성과정 및 ERP 생산정보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주3회 총115시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생(15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취·창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훈련생으로 선발한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수요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여성의 취·창업 능력을 배양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3월 23일 영월군 청년사업단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2023년 예비(초기)창업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비(초기)창업가를 위한 창업 사전 준비사항 교육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며, 하반기 창업지원 모집 분야, 규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28일 청년창업 공모를 통해서 20여 명의 신청자 중 7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했으며, 하반기 모집 규모는 창업지원 3개 부문 21명 지원 예정이다. 본 간담회는 창원지원사업을 처음 접하는 창업자들도 쉽고 정확하게 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많은 예비(초기)창업가들이 창업지원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유익한 창업 정보를 얻고,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오는 22일 ‘영월덕포 행복(청년)주택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수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유상범 국회의원,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영월덕포 행복(청년)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 정착, 행복한 노후, 삶이 즐거운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첫걸음이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과 2021년 5월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1호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98억 중 국비 74억, 도비 32억의 예산을 확보하고, 영월읍 덕포리 815번지 일원에 추진된다.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기존 공공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여유 있는 공간확보 및 빌트인 가구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했다. 영월덕포 행복(청년)주택은 지하1층, 지상18층, 연면적 8,097㎡규모에 젊은계층(청년, 신혼부부)을 위한 임대주택 102호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상...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상동읍 내덕8, 9지구 등 9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을 확정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적재조사지구는 상동읍 내덕리 2개 지구, 산솔면 연상리 3개 지구, 직동리 2개 지구, 북면 공기리 1개 지구, 남면 북쌍리 1개 지구이다. 이 지역은 과거 대홍수로 인한 소하천 물길의 변동, 광산지역 밀집 주거단지의 점유면적 경계 불부합 등 모두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불일치한 지역으로 이번 지적재조사를 통해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을 일치시킴으로써 수 십년 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던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경민 영월군청 종합민원실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측량은 토지소유자가 경계 확인에 따른 측량비용을 절감하고 측량기술 발전, 행정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포함된 토지소유자는 인접소유자와 원할한 합의를 통해 경계를 바로 잡고 정확한 지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