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와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9회기 교육, 부부 체험, 리마인드 데이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현재 4쌍이 참여 중이며, 5월 31일까지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8월 30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예술가,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 전시, 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장터, 프리마켓, 동아리, 예술인, 먹거리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를 모집하며, 영월 외 지역 참여도 가능하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마켓은 조선 단종 비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기획되었으며, 여성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지역 특산물 활용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월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추가 모집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문화예술, 복지봉사,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조선 제6대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영화 '왕과 나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단종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청령포 유배행사, 정순왕후 선발대회, 단종제례, 단종국장 재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영화 '왕과 나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특별 강연과 배우 박지환의 참여로 축제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역량 강화, 정서적 안정 지원, 지지체계 형성을 목표로 하며, 11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 보드게임, 심리·정서 지원, 양육 정보 제공, 소통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7명이 참여 중이며, 5월 31일까지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월군이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하여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18세부터 45세 이하 영월군 거주 또는 사업장 운영 청년 창업가와 정원 축제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4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을 선보이며,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영월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촌·초고령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연계 강화,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영월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들과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료,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 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복합 위기가구 지원 체계 구축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강둔치 행사장에 총 79개의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먹거리, 청년마켓 등 6개 유형의 부스에서 실물 카드로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안내 배너와 스티커 부착으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강원FC 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축구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스포츠맨십을 체감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영월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독서 프로그램, 차 마시기, 자연 그리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월에는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