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유학생 가족과 지역 주민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을 시작으로 운동회,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영월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월군이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 영월읍 거운리에는 나룻배 형상 게시대를, 한반도면 신천리에는 한반도지형 형상 게시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이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혼합현실(MR) 기반 디지털 유아체육 교실을 운영하며, 미세먼지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운동을 결합한 체육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며, 지역 내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확대하고 있다.

영월군 건설과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의 수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정비, 쉼터 및 전망 공간 조성, 자연친화형 산책로 도입 등을 포함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동강둔치, 청령포, 동서강정원, 장릉을 잇는 대표 걷기 코스가 완성되어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이 구축될 전망이다.

영월군이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안내시설 개선, 안전시설 확충, 지도 책자 개편, 군 홈페이지 정보 정비 등을 진행하며, 위험 구간 안전시설 보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 완료 후에는 트레킹 행사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탐방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개최한다. 올해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이 함께 열려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권진아, 최백호 등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청년마켓도 운영된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 올해도 연속 운영되어 지역 홍보와 문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어르신 문화활동 증진 및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령포원 부지 내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매표소에서 1인 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름다운 봄꽃과 소나무 숲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